목회서신

시편 22:22-31. 구원받은 자의 찬송과 경배

사이트관리자 0 801 06.27 22:44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6. 26. 주일

시편 22:22-31. 구원받은 자의 찬송과 경배

 

구원받은 백성들이 마땅히 행할 바는 찬송과 영광을 주께 돌리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찬송은 고난 중에 부르짖어 건짐을 받은 자에게서 저절로 터져 나오는 감격과 감사의 고백입니다. 죽이려는 원수에게 에워싸였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경외하는 무리는 점점 불어나 온 우주의 만백성이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땅끝도 돌아오고,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님을 예배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은혜가 온 땅에 충만하게 됩니다.

 

다윗의 고난이 민족의 구원으로 이어지고, 열방이 주게 돌아오게 하는 찬송으로 승화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영광이 온 우주를 하나님께로 불러모아 찬양과 경배로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언제나 이중적입니다. 고난 중에 있는 나를 사랑으로 구원하심이 1차 목적입니다. 구원받은 내가, 주께 은혜받은 내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선포하여 모든 사람이 주님을 믿어 예배자가 되는 것이 2차 목적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전략은 여전합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주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의 시편처럼 우리도 간증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구원을 받은 우리의 고백과 간증으로 죄인이 돌아옵니다. 환난 겪는 자가 구원을 얻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간증하며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세상을 구원하시는 방법입니다.

 

기도: 예수님, 다윗의 고백과 선포에 귀를 기울입니다. 죽음에서 건짐을 받은 후에 안주하지 않고, 담대하게 간증합니다. 선포합니다. 찬양하고 경배하며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주님, 다윗의 길을 따르겠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받은 우리가 잠잠하지 못하고 크게 외치도록 성령을 부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민족이 주님의 영광을 볼 때까지, 모든 사람이 주님을 경배할 때까지 간증하고 전도하겠습니다. 성령 받고 권능 받아 증인으로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교회 홈페이지: www.douloschurch.com; Youtube: 둘로스선교교회; Facebook: 황의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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