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누가복음 4:16-30 선입견의 횡포

사이트관리자 0 818 01.16 03:39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1. 15. 토요일

누가복음 4:16-30 선입견의 횡포

 

예수님은 고향 나사렛 회당에서 위대한 설교를 하셨습니다. 이사야 61:1-2절에서 예언한 말씀을 읽으시고,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다.”고 선언하셨습니다. 포로가 되고, 눈멀고, 눌린 자들을 완전히 해방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하는 희년을 선포하는 메시아임을 밝히셨습니다.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고 죽은 자를 살리는 사역으로도 이미 메시아임을 입증하셨지만, 이제 말씀으로 확증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아는 고향 사람들은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임을 기억하고 거부합니다. 선입견으로 메시아를 거부한 것입니다. 엘리야 시대의 사렙다 과부와 엘리사 시대의 나병 환자 나아만 외에 수많은 과부와 나병 환자들이 구원받지 못한 것은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을 들은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을 낭떠러지에 밀쳐 떨어뜨리려고 했습니다. 선입견의 횡포에 휘둘려 메시아를 죽이려 했습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이 너무 익숙합니다. 그래서 더 알고자 하지 않습니다. 새 일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음성도 선입견으로 무시해버립니다.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선입견의 횡포에 놓쳐버린 은혜와 기회와 축복이 얼마일지 생각해보셨습니까? 친동생들도 예수님 살아계실 동안에는 믿지 못했습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냐?”며 예수님 이야기를 무시했던 제자가 있습니다. 예수님 지식이 올바르다고 해도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수십 년을 함께 산 부부도 새로운 모습을 보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이겠습니까? 열린 마음으로 말씀을 배우고, 예수님을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놀라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예수님을 알아가는 기쁨과 행복은 끝이 없습니다.

 

주님, 예수님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잘 안다는 착각에서 깨어나 더 깊이 알고 싶습니다. 무슨 일에나 어설픈 지식으로 제한하거나 거부하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힘쓰겠습니다. 매사에 선입견에 갇히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날마다 눈을 열어 주님을 보게 하여 주세요. 더 깊이, 더 세밀하게, 더 친밀하게 예수님을 알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e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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