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디모데후서 2:14-19 엄한 명령

사이트관리자 0 375 2021.12.05 03:10

오늘의 말씀 묵상 2021. 12. 04. 토요일

디모데후서 2:14-19 엄한 명령

 

사도 바울의 어조가 강경합니다. 성도들에게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명령합니다. 다툼은 정말 유익이 없고, 듣는 자를 망하게 합니다. 다툼에서 이긴다고 전도가 되지도 않고, 관계가 돈독해지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전도의 길을 막고, 멀어지게 합니다. 디모데에게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고,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받아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라고 명령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마땅히 말씀의 사람이어야 하고, 부끄럼이 없어야 하고, 하나님께 헌신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을 사용하십니다. 가장 복된 사람은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입니다.

 

이단에 빠진 자들과 말을 섞지 말라고 명령합니다. 그들은 암과 같이 퍼져나가는 헛된 말을 퍼뜨립니다. 후메내오는 이단에 빠져서 바울이 사탄에게 내줘버린 사람입니다 (딤후1:20). 이단에 속한 자들을 구하려는 노력을 권장하지 않고, 오히려 피하라고 명하십니다. 노 사도가 죽음을 목전에 두고 마음이 조급함을 느낍니다. 그의 사랑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말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하시는 주님의 말씀이고 주님의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엄한 명령에는 정신 차리고 순종해야겠지요?

 

주님, 엄한 명령을 엄중하게 받습니다. 말다툼을 안 하겠습니다. 이단에 빠진 자들과 말을 섞지 않고 멀리하겠습니다. 말씀을 옳게 분별하기에 힘쓰겠습니다. 주님께 인정받고, 주님께 헌신하겠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살겠습니다. 강한 어조에서 주님의 큰 사랑을 느낍니다. 주님께서 저를 아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Los Angeles 둘로스선교교회 담임

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교수

Fuller 신학대학원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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