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하나님의 무모한 사랑(Reckless Love)

황의정 목사 0 15,391 2018.06.17 04:01

둘로스교회 황의정 목사의 목 회 서 신 56406-17-2018

Cory Asbury가 쓰고 부른 찬양 가사입니다.

하나님은 무모하신 분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무모하리만큼 파격적입니다.

회개의 말을 하기도 전에 아버지는 탕자를 끓어 안으십니다.

노예로 살기로 하고 돌아왔는데,

배부르게 세끼만 먹여주시면 죽도록 일할 각오로 왔는데

뜻밖에 아버지는 완전한 아들로 맞아주십니다.

 

Verse 1

Before I spoke a word, You were singing over me

You have been so, so good to me

Before I took a breath, You breathed Your life in me

You have been so, so kind to me

내가 한 마디도 하기 전에, 당신은 내게 노래를 불러주셨어요

당신은 내게 너무나 선하셨습니다.

내가 숨도 쉬기 전에, 당신은 내게 당신의 생명을 불어넣으셨습니다.

당신은 내게 너무도 친절하셨습니다.

 

Chorus

Oh, the overwhelming, never-ending, reckless love of God

Oh, it chases me down, fights ‘til I’m found, leaves the ninety-nine

I couldn’t earn it, I don’t deserve it, still You give Yourself away

Oh, the overwhelming, never-ending, reckless love of God

, 저항할 수 없는, 결코 다함이 없는, 무모한 하나님의 사랑

, 아흔 아홉을 남겨주고, 찾을 때까지 나를 찾아오셨습니다.

내가 벌어들일 수 없습니다. 자격도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지금도 자신을 주십니다.

, 저항할 수 없는, 결코 다함이 없는, 무모한 하나님의 사랑

 

Verse 2

When I was Your foe, still Your love fought for me

You have been so, so good to me

When I felt no worth, You paid it all for me

You have been so, so kind to me

내가 당신의 원수일 때도 당신의 사랑은 나를 위해서 싸웠어요

당신은 내게 너무나 선하셨습니다.

내가 무가치하게 되었을 때, 당신은 나를 위해서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당신은 내게 너무도 친절하셨습니다.

 

Bridge

There’s no shadow You won’t light up

Mountain You won’t climb up

Coming after me

There’s no wall You won’t kick down

Lie You won’t tear down

Coming after me

당신이 밝게 할 수 없는 그늘은 없습니다.

당신이 오르지 못할 산은 없습니다.

나를 찾아오실 때.

당신이 무너뜨릴 수 없는 담이 없습니다.

당신이 허물 수 없는 거짓은 없습니다.

나를 찾아오실 때.

 

아버지 주일에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사랑합니다.

내 안에 새겨진 아버지를 봅니다.

나를 통해서 숨을 쉬시는 아버지를 느낍니다.

 

육신의 아버지를 닮고, 하늘 아버지를 닮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 아버지가 계서서 행복합니다.

건강한 둘로스교회의 행복한 담임목사 황의정 드림

 

[둘로스 교회]L. A. 6가와 Shatto Pl 코너에 있습니다.

주일 예배1부 오전 8 211, 금요 예배는 오후 7:30분에,

새벽기도회는 매일 새벽(-) 5:30분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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