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에베소서 6:18-24.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사이트관리자 0 734 2023.11.01 00:47

오늘의 말씀 묵상 2023. 10. 31. 화요일

에베소서 6:18-24.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특별히 편지를 전달하는 두기고를 사랑받는 형제요, 주 안에서 신실한 일꾼으로서 바울의 사정을 알리고 또 성도들을 위로한 자로 소개합니다.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과 은혜를 기원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당부는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경우에, 모든 성도를 위하여, 그리고 바울의 사역을 위하여, 항상 기도하되, 모든 종류의 방법을 동원하여 기도에 힘쓰라고 권합니다. 기도의 사람으로서 기도를 권면하며 편지를 마무리합니다.

 

기도는 금식과 철야와 합심기도와 작정 기도와 산기도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 말로도 기도하고 은사를 받았다면 방언기도도 해야 합니다. 기도가 막히면 모든 것이 막히고, 모든 문제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기도가 뚫리면 모든 것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사탄은 무엇보다 기도 방해에 전력질주합니다. 능력의 사자인 바울도 사역을 위해서는 성도들의 중보기도가 절실하였습니다. 목회자를 위한 기도가 얼마나 필요한지를 가늠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기도는 사역이고, 섬김이고, 기도는 영적 전쟁에서 이기는 무기입니다. 때로 기도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으니 기도하기에 힘을 써야 합니다. 자기 문제에 몰입될 때가 많으나 성도를 위한 중보기도로 기도의 물꼬를 트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는 사명이고 사역이며 무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성령으로 기도하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힘써서 기도하는 말씀을 새깁니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 모든 경우에, 항상 기도하라는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기도가 열리면 하늘 문이 열리는 것을 믿습니다. 기도로 일하고, 기도로 섬기고, 기도로 돌파구를 열겠습니다. 기도를 방해하는 사탄의 공격에 대항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지금까지도 숱한 기도에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기도로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미국 Los Angeles 소재)

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미성대학교) 선교학 교수

Fuller Theological Seminary Adjunct Prof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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