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76 사무엘하 15:1-12.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사이트관리자 2023.05.08 1536
1175 사무엘하 14:25-33. 겉 사람과 속사람의 조화 사이트관리자 2023.05.07 1531
1174 사무엘하 14:12-24. 무너지는 권위 사이트관리자 2023.05.06 1617
1173 사무엘하 14:1-11. 선한 뜻이 죄가 될 때 사이트관리자 2023.05.05 1625
1172 사무엘하 13:30-39. 자녀 사랑의 어려움 사이트관리자 2023.05.04 1693
1171 사무엘하 13:15-29. 사랑과 정의(正義) 사이트관리자 2023.05.03 1649
1170 사무엘하 13:1-14. 심은 대로 거둔 죄의 열매 사이트관리자 2023.05.01 1742
1169 사무엘하 12:16-31. 기회가 있을 때 기도하라. 사이트관리자 2023.05.01 1677
1168 어머니 생각(고 양봉국 권사님을 추모하며). 사이트관리자 2023.04.30 1713
1167 사무엘하 12:1-15. 하나님을 업신여긴 죄의 형벌 사이트관리자 2023.04.30 1618
1166 사무엘하 11:14-27.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사이트관리자 2023.04.29 1658
1165 사무엘하 11:1-13. 제때에 자리를 지켜라. 사이트관리자 2023.04.27 1813
1164 사무엘하 10:1-19. 선을 악으로 갚은 결과 사이트관리자 2023.04.27 1622
1163 세상이 보아야 할 부활(復活)의 증거들 사이트관리자 2023.04.26 1732
1162 사무엘하 9:1-16. 언약을 지킨 은총 사이트관리자 2023.04.26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