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창세기 9:18-29. 죄가 죄를 낳고

사이트관리자 0 214 08.18 22:47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8. 18. 목요일

창세기 9:18-29. 죄가 죄를 낳고

 

첫 농사로 수확한 포도는 포도주는 맛있었습니다. 노아는 흠뻑 취하여 벌거벗고 잠을 잤습니다. 함이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형제들에게 말하자 두 형제는 뒷걸음쳐 들어가서 덮어드립니다. 노아는 술이 깬 뒤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고 더 크게 실수합니다. 함을 저주하였습니다.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두 아들을 크게 축복한 것과 너무 극명한 저주는 인류 역사에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의인 노아가 포도주에 취하여 연속 죄를 짓습니다.

 

선도 악도 시작은 미미합니다. 그러나 시간과 함께 열매를 풍성히 맺습니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됩니다. 홍수 후에 농사지어 처음 수확한 포도주는 얼마나 맛있었을까요? 절제하지 못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아버지의 벌거벗은 것을 본 아들의 부주의는 또 하나의 화근이었습니다. 아버지의 허물을 형제에게 누설한 것이 또 화근이었습니다. 조상들은 자녀는 부모의 허물을 말하지 않는다.”고 가르쳤습니다. 성도가 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지만, 특별히 부모님과 지도자의 허물을 누설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노아는 술이 덜 깼는지 더 큰 실수를 했습니다. 자녀들을 편 가르기로 축복하고 저주했습니다. 자나깨나 죄를 조심하고, 자나 깨나 말조심해야 합니다. 작은 허물이 큰 죄와 저주가 되었습니다. 의인 노아의 실수를 보면서 선 줄로 생각하면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한 잔 술과 한마디 말로 패가망신한 사람이 어디 한 둘입니까?

 

기도: 예수님,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하여 거룩하게 살겠습니다. 술을 멀리하고, 분노를 자제하고, 말조심하겠습니다. 의인 노아도 포도주 마시고 큰 죄를 짓습니다. 큰 불행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연약한 저희가 항상 깨어있도록 성령님께서 도와주십시오. 다른 사람의 허물과 죄를 드러내지 않고, 소문을 퍼뜨리지 않겠습니다. 불행의 씨앗을 만들지 않도록 힘쓰겠습니다. “허물을 덮어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것이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17:9). 특별히 부모님과 형제자매의 허물을 덮어주는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교회 홈페이지: www.douloschurch.com; Youtube: 둘로스선교교회; Facebook: 황의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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