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고린도후서 9:1-9. 즐겁게 드리는 자의 복

사이트관리자 0 634 07.24 01:14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7. 23. 토요일

고린도후서 9:1-9. 즐겁게 드리는 자의 복

 

고린도교회는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구제헌금을 먼저 시작했고, 바울은 이를 유럽의 교회에 자랑했고, 그 결과 많은 교회가 헌금하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고린도교회는 아직 마무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발적으로 시작한 일을 잘 마무리하도록 독려합니다. 결국 헌금의 자세를 가르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참 연보는 미리 준비하여 드립니다.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않고, 즐겁게 드립니다. 헌금은 씨앗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많이 뿌리면 많이 거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8). 참 연보로 가난한 사람을 돕는 성도들에게 약속하신 복입니다. 하나님은 즐겨내는 성도를 사랑하십니다(7).

 

자원헌금이든 의무헌금이든 헌금은 즐겁게, 감사함으로, 그리고 넉넉한 마음으로 드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흩어 구제하여도 부하게 되는 사람이 있지만 과도히 아껴도 가난해질 뿐입니다(11:24). 특별히 가난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것은 하나님께 꾸어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갚아주십니다(19:17). 나눔으로 풍성해지고,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합니다. 나눔은 사랑과 생명을 유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내주심이 그 뿌리이고 시작입니다. 받는 것도 익숙해지고 또 주는 것도 익숙해집니다. 이왕이면 주는 일에 익숙해지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기도: 예수님,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마음과 함께 지갑을 열어 나누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사랑을 나누고 생명을 나누겠습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법칙에 따라 풍성하게 복을 주시겠다는 약속까지 있으니 저희가 어찌 나눔을 게을리하겠습니까? 예수님, 주변에 배고픈 사람과 곤경에 처한 사람이 없도록 살피고 나누는 은혜를 오늘도 부어주세요. 모든 것이 주님께서 주신 것이니까 주님 뜻대로 사용하겠습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교회 홈페이지: www.douloschurch.com; Youtube: 둘로스선교교회; Facebook: 황의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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