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고린도후서 6:1-18. 하나님의 일꾼의 모습

사이트관리자 0 694 07.18 23:05

오늘의 말씀 묵상 2022.07. 17. 월요일

고린도후서 6:1-18. 하나님의 일꾼의 모습

 

사도 바울은 자신을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합니다. 영광스러운 이름입니다. 하지만 그 삶을 보면 갸우뚱하게 만듭니다. 매일은 삶은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매 맺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의 연속입니다(4-5). 하지만 하나님의 일꾼답게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았습니다(6-7). 세상은 하나님의 일꾼을 오해하고 박해합니다. 원수 마귀는 하나님의 사람을 먼저 알아보고 훼방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평탄한 중에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일꾼들의 끊임없는 영적 전쟁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자기의 정체성을 잘 알아야 합니다.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살아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않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입니다(8-10). 배가 바다에 떠 있으나 물이 배에 들어오면 침몰합니다. 성도는 세상에 삽니다. 그러나 세상과 타협하면, 세상의 풍조를 따르면 침몰합니다. 그래서 불신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16:24)고 하셨습니다.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11:1)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길이 밝히 보입니다. 그렇지요?

 

기도: 예수님,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영광스러운 직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우리가 끊임없는 환난과 시련을 통과하면서도 세상 풍조에 휩쓸리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꿋꿋하게 서서 성령과 진리를 따르겠습니다. 자주 넘어집니다. 하지만 최후 승리자가 되겠습니다. 십자가를 기꺼이 짊어지고 가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겠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겠습니다. 예수님, 임마누엘의 은혜,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만 이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전심으로 주님을 믿고 의지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교회 홈페이지: www.douloschurch.com; Youtube: 둘로스선교교회; Facebook: 황의정 목사

2022. 7.17일 주일 설교[우리의 피난처 예수]: https://www.youtube.com/watch?v=7g9e3baOB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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