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고린도후서 5:1-10. 우리의 담대한 소원

사이트관리자 0 925 2022.07.15 22:59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7. 15. 금요일

고린도후서 5:1-10. 우리의 담대한 소원

 

성도는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늘에 영원한 집으로 갑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에 우릴 위해 집을 마련하고 계십니다(14:2-3). 그래서 성도가 담대히 원하는 것은 몸을 떠나 주님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8). 하늘의 처소로 덧입는 것입니다. 성도는 이 세상에서보다 저세상에서 삶을 더 사모하는 사람입니다. 그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되고, 행한 대로 받을 것입니다(10). 이를 위한 보증으로 성령을 주셨습니다(5).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 적극적으로 사모하는 성도는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고, 믿음으로 삽니다(7). 죽을 것이 생명에 삼켜질 것이며(4), 살든지 죽든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씁니다(9).

 

사망은 우리의 마지막 원수입니다(고전15:26).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어 사망을 이기셨습니다. 이제 성도는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회피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죽음 이후의 삶을 사모합니다. 이와같이 부활을 믿는 사람은 살아있는 동안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한 가지를 소원하고 삽니다(9). 먹든지 마시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고전 10:31).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1:20). 죽음을 두려워하고 회피하는 자는 죽음에 굴복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죽기를 사모하는 자는 영원히 살 것입니다.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는 죽음조차도 영광이 됩니다.

 

기도: 예수님, 우리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신 장막을 벗을 때 영원한 천국의 집을 덧입혀주시니 감사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사도 바울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기를 담대하게 소원합니다.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사는 동안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더욱 힘쓰겠습니다. 믿음으로 행하겠습니다. 예수님, 보증으로 주신 성령님을 따라 오늘도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교회 홈페이지: www.douloschurch.com; Youtube: 둘로스선교교회; Facebook: 황의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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