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고린도후서 4:12-18. 겉 사람과 속사람

사이트관리자 0 751 07.14 22:53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7. 14. 목요일.

고린도후서 4:12-18. 겉 사람과 속사람

 

보배를 담은 질그릇으로 살면 겉 사람은 늙고, 속사람은 새로워집니다. 가벼운 환난이 영원한 큰 영광을 이룹니다. 보이는 것을 넘어 보이지 않는 것을 주목합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고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합니다. 겉 사람은 보이는 것에, 속사람은 보이지 않는 것에 집중합니다. 우리에게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십니다.

 

질그릇에 담긴 보배 덕분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고 살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죄인의 구원을 위해서 헌신합니다. 절대 쉽지 않고, 가볍지 않은 수고를 기꺼이 감당하는 것은 복음으로 생명을 나누기 때문이고,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붙드시고 이끄시기 때문입니다. 늙어가는 겉 사람을 위한 관심과 수고도 중요하지만 속사람을 가꾸는 일에 더욱 분발해야 하겠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영원한 것을 위해서 살 수 있다면 참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기도: 예수님, 세월과 함께 쇠약해지는 육체를 위해서 치유의 은혜를 베푸시고 먹이시고 입히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은혜 안에서 날로 새로워지는 영원한 속사람을 가꾸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영원한 속사람을 위해서 주님과 친밀하기에 힘쓰겠습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주목하고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지도록 축복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교회 홈페이지: www.douloschurch.com; Youtube: 둘로스선교교회; Facebook: 황의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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