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고린도후서 3:1-11. 두 통의 편지

사이트관리자 0 885 2022.07.12 14:08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7. 11. 월요일

고린도후서 3:1-11. 두 통의 편지

 

하나님은 모세에게 십계명을 써주셨습니다. 이는 돌에 쓴 하나님의 편지입니다. 이 편지는 정죄하는 편지요, 죽이는 것이요, 죽게 하는 율법 조문입니다. 없어질 것이지만 하나님에게서 왔기에 영광스러운 편지입니다. 그리스도는 성도의 마음에 편지를 쓰셨습니다. 성령으로 새긴 편지입니다. 이는 살리는 편지요, 의롭게 하는 편지요, 영원히 있을 편지입니다. 돌에 쓴 편지의 영광은 마음에 쓴 편지의 영광에 가리어졌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편지를 우리 마음에 썼습니다. 그래서 성도는 바울의 편지가 되고, 또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었습니다(2-3). 율법이 정죄하고 죽게 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편지인 우리는 의롭게 하고, 살게 하고, 영원히 영광스럽게 만듭니다. 율법주의가 되면 정죄하고 죽이는 편지가 되고, 복음 주의가 되면, 십자가와 복음으로 살면, 살리고 의롭게 하는 의의 편지가 됩니다. 나는 진정 그리스도의 편지인가? 나는 살리는 사람인가? 나는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성도인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성령으로 살아가는가?

 

기도: 예수님, 제 안에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꼭꼭 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죄하고 죽이는 옛사람의 습성을 버리고, 사랑과 용서의 새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우리를 읽는 사람들이 살아나게 하소서! 우리를 듣는 사람들이 의인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교회 홈페이지: www.douloschurch.com; Youtube: 둘로스선교교회; Facebook: 황의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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