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고린도후서 2:12-17. 그리스도의 향기

사이트관리자 0 736 07.11 23:22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7. 10. 주일

고린도후서 2:12-17. 그리스도의 향기

 

성도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어디를 가나 무엇을 하나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를 뿜어내는 사람입니다. 향기가 진할수록 더욱 신실한 성도가 된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 향기가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요, 믿는 사람에게는 생명에 이르게 하는 향기입니다. 사도 바울은 드로아에서 사역의 문이 열렸지만 디도를 그리워하여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그래서 마케도니아로 갑니다. 일보다 사람을 더 중시하는 성도의 형제 사랑 향기입니다.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않고, 단순하게 전합니다. 그리스도의 향에 불순물을 섞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풍조와 유행에 편승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에 유행하던 철학과 종교 사상을 복음에 혼합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교회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옵니다. 정치와 철학과 과학과 문화의 향료가 복음과 뒤섞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향에 불순물이 뒤섞이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성령의 감동대로 믿고 전하는 순수한 복음, 그리스도의 향기가 사라지는 세상입니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유창한 말에, 감언이설에 영혼을 팔아먹게 생겼습니다. 믿음은 단순합니다. 성경의 진리는 쉽습니다. 알아듣기 쉽게 말하고, 삶으로 보여주는 말씀이야말로 이 시대가 기대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기도: 예수님, 우리를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 안에 하나님의 향이신 진리의 말씀과 성령님을 모시고 사니 우리의 언행을 통해서 향기가 진하게 뿜어나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진리의 말씀을 단순하게 믿고, 성령의 도움을 받아 실천하여 향기를 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믿는 자에게는 용서와 구원을 주는 생명의 향기요, 믿지 않고 거부하는 자에게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향기가 됩니다. 주님, 그리도 예수의 향기로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오염되지 않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교회 홈페이지: www.douloschurch.com; Youtube: 둘로스선교교회; Facebook: 황의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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