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시편 25:1-22. 하나님과 친밀한 사람의 기도

사이트관리자 0 243 06.30 04:02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6. 29. 수요일

시편 25:1-22. 하나님과 친밀한 사람의 기도

 

다윗은 외롭고 괴로울 때 오늘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위기에 처하여 원수에게 패할 것 같고, 수치를 당할 것 같은 때였습니다. 기도하기 전에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대한 믿음을 고백합니다. 주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십니다. 주의 도를 가르쳐주십니다. 주의 긍휼과 인자하심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정직하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길을 가르치시고, 평안한 삶을 주시고,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십니다. 다윗의 고백은 자기의 믿음을 점검하고 다짐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기도가 확신에 차고 응답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급하지만 급하게 기도하지 않습니다. 마침내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마음에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고난에서 끌어내소서. 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 내 원수를 보소서! 그들의 수가 많고 나를 심히 미워하나이다. 내 영혼을 지켜 나를 구원하소서! . .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 . .나를 보호하소서!”(16-22) 확신에 찬 담대한 기도입니다.

 

기도하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사랑의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지금까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건져주시고, 무수한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낙심하지 않고, 불안해하지 않고, 믿음으로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과 친밀한 다윗에게 기도를 배웁니다.

 

기도: 예수님, 주님 앞에 급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먼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믿음의 고백과 찬양을 올립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안다면 기도하고 기다리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다윗은 원수의 목전에서도 찬양과 고백을 먼저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가장 친밀했던 다윗에게서 기도를 배우겠습니다. 예수님, 오늘 시편 25편을 천천히 읽으면서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기도합니다. 주여, 응답하시고, 구원하시고, 보호하소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교회 홈페이지: www.douloschurch.com; Youtube: 둘로스선교교회; Facebook: 황의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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