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시편 24:1-10 예배를 회복하라.

사이트관리자 0 801 06.29 01:37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6. 28. 화요일

시편 24:1-10 예배를 회복하라.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여호와의 산에 오르는 것이며, 그 거룩한 곳에 서는 것입니다.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하고, 뜻을 미덥지 못한 우상에 두지 아니하고, 거짓 맹세하지 않는 자라야 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능력과 호의입니다. 예배는 문을 열어 왕을 모시는 것입니다. 강하고 능하신 여호와, 전쟁에 능한 여호와 하나님을 모시면 승리자가 됩니다. 예배 승리가 인생 승리를 보장합니다.

 

형식적인 예배, 부담스럽게 여기는 예배, 마지못해 참석하는 예배는 예배가 아닙니다. 예배자의 마음과 행동이 정결해야 하고, 우상을 멀리하고, 거짓이 없어야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입니다. 허겁지겁 허둥지둥 참석하는 예배로 영광의 왕이신 하나님이 들어오시도록 마음의 문을 열 수는 없습니다. 반복해서 예배를 드려도 영광의 하나님의 얼굴을 뵐 수 없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얼굴을 향하여 비추시고 구원하시고 치유하시고 강하게 하실 예배자, 영광을 왕을 모시고 살아갈 자를 찾으십니다. 나는 영광의 왕이 들어오시도록 문을 여는 참 예배자인가, 나는 천국 문을 활짝 여는 예배자인가를 돌아봅니다. 예배에 인생이 달렸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은 안식일에 목숨을 걸었고, 신앙의 선배님들은 주일성수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잡초가 무성한 예배 자리, 펜데믹으로 해이해진 예배의 자세를 속히 가다듬어야겠습니다.

 

기도: 예수님, 우리를 구원하여 예배자로 삼아주셨습니다. 보혈로 씻어주셔서 손과 마음을 청결하게 해주셨습니다. 우상을 버리고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도록 세워주셨습니다. 우리 삶의 중심에, 첫 자리에, 가장 높은 자리에 앉으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예배를 소홀히 할 수는 없습니다. 예배 시간마다 성전에 모여 마음의 문을 여는 예배, 천국의 문을 여는 예배드리기를 원합니다. 예배를 사수하는 결단을 도와주소서! 예수님, 예배자로 살도록 축복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교회 홈페이지: www.douloschurch.com; Youtube: 둘로스선교교회; Facebook: 황의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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