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고린도전서 16:13-24. 마지막 당부와 사랑 고백

사이트관리자 0 1,136 2022.06.11 00:38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6. 10. 금요일

고린도전서 16:13-24. 마지막 당부와 사랑 고백

 

바울 사도는 고린도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많은 문제에 대하여 답했습니다. 어린 교회가 성장하는 과정에 직면하는 수많은 문제에 대한 명쾌한 답변은 지난 2천 년 동안 모든 교회에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작별 인사를 하면서 오늘은 5가지를 명령합니다. 1. 믿음에 굳게 서서 강건하라. 2. 사랑으로 행하라. 3. 지도자에게 순종하라. 4. 충성되고 헌신된 일꾼들을 알아주라. 5. 서로 문안하라. 각박한 세상에서 성도가 서로 사랑하고, 서로 문안하는 교제는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고, 고아 같은 우리가 외롭지 않게 합니다.

 

엄하게, 때로 무섭게 책망하며 가르치더니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무리와 함께할지어다.”라고 마무리합니다. “나의 사랑은 목자의 사랑이요, 영적 아버지의 사랑이요, 주의 종을 통해서 베푸시는 성령의 사랑입니다. 말썽꾸러기를 혼내고 나서 꼭 안아주며 사랑한다!”고 말하는 부모의 마음입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그리스도인은 배은망덕에 익숙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부모와 목자는 사랑 이외에 다른 선택이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사랑하는 것밖에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하나님을 가장 닮은 것입니다. 주님 오실 때 가장 상을 주시고, 가장 크게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 예수님, 바울 목사님의 애정이 어린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엄한 명령에도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은 나의 사랑이라고 표현한 목자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서로 돌아보고, 문안하며, 순종하며, 알아주는 이름다운 교회를 이루겠습니다. 우리의 역량을 넘는 사랑과 섬김을 다짐하는 것은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을 의지함입니다. 척박한 세상에서 오아시스 같은 교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고 세우도록 힘을 쏟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교회 홈페이지: www.douloschurch.com; Youtube: 둘로스선교교회; Facebook: 황의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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