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고린도전서 15:35-49.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

사이트관리자 0 1,206 2022.06.08 01:36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6. 07. 화요일

고린도전서 15:35-49.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

 

예수님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래도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12:24)고 하셨습니다. 바울은 이 말씀을 근거로 부활을 가르쳐줍니다. 한 알의 밀알처럼 우리 몸은 썩을 것이고, 죄로 인하여 욕된 것이고, 병들고 쇠약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약한 육의 몸입니다. 하지만 썩지 않고, 영광스럽고, 강하고,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생령(living soul)이 되었던 첫 아담이 타락함으로 그렇게 되었지만, 살리는 영(life-giving spirit)이신 둘째 아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부활하여 영광스럽게 됩니다.

 

사람과 짐승과 새와 물고기의 육체가 있고, 하늘의 일월성신(日月星辰)이 있어 각각 영광이 다르듯이, 우리도 부활하면 각각 다른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서 천국에서 받을 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욕되고 약하고 썩을 육의 몸을 애지중지(愛之重之)하면 부활할 때 초라한 모습일 수밖에 없습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법칙에 따라 피와 땀과 눈물을 바치며 복음 전하고, 교회를 섬기면 부활할 때 정말 영화로운 모습이 될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신령한 몸으로 예수님의 형상을 입는 부활을 고대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 이 열정을 주십니다. 할렐루야!

 

기도: 예수님, 우리도 부활할 것입니다. 모든 죄와 욕됨과 연약함을 벗고, 영원한 천국에서, 영광스러운 주님의 형상을 입고, 주님과 함께 살겠습니다. 이 소망을 주신 주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며 만만 감사합니다. 의심을 떨쳐버리고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능력을 붙잡고, 성령님을 모시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순간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기쁨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교회 홈페이지: www.douloschurch.com; Youtube: 둘로스선교교회; Facebook: 황의정 목사

6/5/22 주일 설교: https://youtu.be/VVzeA_OmL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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