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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1-12. 우리가 믿고 전하는 복음

사이트관리자 0 1,205 2022.06.05 01:42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6. 04. 토요일

고린도전서 15:1-12. 우리가 믿고 전하는 복음

 

세상에서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게 하는 것보다 더 좋은 소식은 없습니다. 이것을 복음(Gospel, 福音, 기쁜 소식)이라고 합니다. 복음은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3-4)는 것입니다. 천지창조와 모든 기적을 믿어도 복음을 믿지 않으면 구원이 없습니다. 다른 것을 다 몰라도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돌아가시고 다시 사셨다는 것을 믿으면 용서와 구원을 받습니다. 성경의 모든 것을 전해도 십자가와 부활을 전하지 않으면 전도한 것이 아닙니다. 복음은 이렇게 우리 믿음의 핵심입니다.

 

복음은 우리를 구원하고, 예수님처럼 겸손하고 온유하게 만듭니다. 바울은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고, 사도 중에 가작 작은 자요, 사도라는 칭호를 감당할 수 없는 자라고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디모데전서 1:15절에서는 죄인 중의 내가 괴수라고 고백했습니다. 복음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은혜는 커 보이고, 나는 더욱 작아집니다. 자랑할 것이 없게 됩니다. 바울도 다른 사도들도 같은 복음을 전했으며, 고린도 교인들도, 그리고 우리도 이 복음을 믿습니다. 우리를 구원한 이 복음을 전하여 오늘도 죄인을 구원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이 복음을 전파합니다. 전도는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명입니다.

 

기도: 예수님,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용서와 구원, 자녀 됨과 천국의 상속자가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이른 복음이 여기서 멈추면 안 되겠습니다. 두루 전파하여 죄인을 모두 구원해야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를 지셨고, 지옥에까지 내려가셨던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은 바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죄인 중의 괴수임을 고백하며, 성령으로 충만하여 권능 있는 전도자, 곧 순교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교회 홈페이지: www.douloschurch.com; Youtube: 둘로스선교교회; Facebook: 황의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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