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고린도전서 14:13-25. 방언과 예언의 은사를 활용하라.

사이트관리자 0 1,171 2022.06.02 22:54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6. 02. 목요일

고린도전서 14:13-25. 방언과 예언의 은사를 활용하라.

 

방언으로 기도하면 영으로 기도하는 것이며, 마음은 알아듣지 못해서 기도의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그래서 통역의 은사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통역하면 방언을 알아들어 영의 기도가 마음의 기도도 되기 때문입니다. 방언을 공개적으로 통역하면 찬송, 축복, 감사 등에 아멘!”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교회의 덕을 세우는가 여부입니다. 예언은 우선적으로 믿는 자들을 위한 것인데, 책망도 듣고, 판단도 받고, 마음에 숨은 것이 드러나기도 하여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게 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신다 전파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역시 교회의 덕을 세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미국 교회에서 이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 한국 교회에서 방언이나 예언의 은사를 오늘 말씀처럼 공적인 예배에서 활용하는 일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방언과 예언의 은사를 상당히 잘 활용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많습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경우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성령의 초자연적인 은사에 대하여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인 신학의 영향이라고 봅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시며, 성령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열린 자세로 임하여 방언과 통역과 예언의 은사, 더 나아가 신유 은사가 활발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주님, 성령의 은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과 순종으로 은사를 잘 활용하기를 원합니다. 방언의 은사를 주시고, 또 통역의 은사를 주소서! 예언의 은사를 주소서! 개인적으로 또 공적으로 방언과 예언을 잘 활용하여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늘 체험하게 하소서! 불신자들도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심을 알고 전파하게 하소서! 성령님을 사모합니다. 성령님, 오셔서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교회 홈페이지: www.douloschurch.com; Youtube: 둘로스선교교회; Facebook: 황의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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