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고린도전서 14:1-12. 덕을 세우는 예언의 은사

사이트관리자 0 1,178 2022.06.02 00:58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6. 01. 수요일

고린도전서 14:1-12. 덕을 세우는 예언의 은사

 

방언과 예언은 성령의 은사 중에 가장 큰 관심을 받습니다. 방언은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예언은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방언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은 교회의 덕을 세웁니다. 방언하는 자는 통역하지 않으면 예언하는 자만 못합니다. 악기 소리가 분명해야 하듯 방언이나 예언도 알아들을 수 있어야 덕을 세웁니다. 모두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지만, 특별히 예언하기를 사모하라고 하신 이유는 바로 교회의 덕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언은 사역 방언과 개인 기도를 위한 방언이 있습니다. 사역 방언은 듣는 사람들이 자기 말로 알아듣는 방언입니다. 지금도 어떤 방언 기도를 사람들이 모두 알아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대교회 오순절 성령 강림하셨을 때 나타난 방언과 같은 것입니다. 개인의 경건 생활을 위한 방언은 알아듣는 사람이 없습니다. 통역의 은사를 받아 방언 기도를 알아듣는 경우가 있지만 공적으로 모두 알아듣는 방언과는 다릅니다. 예언을 설교나 성경 말씀을 가르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것은 가르침의 은사가 따로 있습니다. 예언은 개인이나 공동체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세워주는 은사입니다. 성령세례를 받을 때 나타나는 은사로는 방언보다 예언이 더 보편적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방언은 금방 알지만 예언은 알아차리지 못하고 무시하여 소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언을 하려고 하라! 예언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바울의 권면을 새겨들어야겠습니다.

 

기도: 예수님, 방언의 은사와 예언의 은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방언으로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으로 교회의 덕을 세우겠습니다. 위로와 격려와 세움의 역사가 활발하게 일어나도록 축복하소서! 성령의 은사를 일상적으로 활용하여 삶을 풍성하게 하고, 사랑과 친교가 많이 일어나게 하소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증거를 매일 보게 하소서! 성령의 새 술에 취하여 예언하길 소원하고 사모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교회 홈페이지: www.douloschurch.com; Youtube: 둘로스선교교회; Facebook: 황의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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