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고린도전서 13:8-13. 사랑은 영원하다.

사이트관리자 0 1,173 2022.06.01 02:22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5. 31. 화요일

고린도전서 13:8-13. 사랑은 영원하다.

 

은사도 성령께서, 사랑도 성령께서 주십니다. 사랑으로 은사가 은사답게 사용됩니다. 그러나 은사는 시한부 선물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온전한 것이 올 때”(10)까지만 필요합니다. 그때까지는 어린이 같은 말과 생각과 싸우고, 거울로 보듯 희미한 중에서 성장을 향해 몸부림칠 것입니다. 오직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삽니다. 은사는 예수님 오실 때까지 필요하지만 믿음 소망 사랑은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천국에서도 여전히 필요합니다.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예수님을 닮아갑니다. 이것을 성화(聖化, Sanctification)라고 합니다. 처음 예수님을 믿을 때 성화가 시작되고, 성령세례를 받을 때 철저하게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체험과 함께 사랑으로 충만함을 경험합니다. 이를 완전성화(完全 聖化 Entire Sanctification)라고 합니다. 완전 성화의 경지에 이르면 의도가 전적으로 순수하고, 모든 것을 사랑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성령의 완전한 지배를 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각자의 성화 단계가 다르지만 천국에 이를 때는 모두 완전 성화의 경지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에는 오직 예수님을 온전히 닮은 사람만 들어가게 됩니다. 사랑만이 영원합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도록 자라가는 것”(4:13), 이를 위해서 몸부림치는 것이 신앙생활이지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8).

 

기도: 예수님, 은사도 감사하고, 열매도 감사합니다. 특별히 사랑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린아이의 말과 생각과 일을 관두고,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겠습니다. 유용한 은사대로 섬기면서, 사랑의 예수님을 닮아가겠습니다. 주님 다시 오시기 전에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영원한 사랑으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겠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교회 홈페이지: www.douloschurch.com; Youtube: 둘로스선교교회; Facebook: 황의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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