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고린도전서 5:1-13. 음행을 단호하게 물리쳐라.

사이트관리자 0 866 05.12 01:23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5. 11. 수요일

고린도전서 5:1-13. 음행을 단호하게 물리쳐라.

 

고린도는 항구도시며, 음란한 신을 섬기는 우상숭배의 중심지였습니다. 당연히 도시가 음풍으로 가득했습니다. 성도들조차 음행에 대한 태도가 너무 관대하여 문제였습니다. 어떤 사람이 계모와 동침하는 일이 있어도 교회는 징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음행의 죄는 누룩과 같이 퍼지기 때문에 특별히 단호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은 음행과 여러 가지 죄를 짓는 사람과 단절하고 살 수는 없지만(9-10), 교회 안에서는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바울은 음행하는 자를 이미 정죄하고 사탄에게 내주었다.”고 합니다(5). 이런 사람들과는 사귀지도 말고 함께 먹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소돔과 고모라로부터 음란으로 심판받고 무너진 개인과 가문과 민족과 국가가 부지기수(不知其數)입니다. 음행에 대하여 역사상 가장 관대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강력한 경고입니다. 인터넷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음란물의 홍수를 생각하면 성결하게 사는 삶이야말로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음행으로 무너집니다. 거룩한 영이신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확고한 기준을 삼아야 합니다. 날마다 거룩함을 추구하며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거룩하지 않고는 세상에 빛을 발할 수 없습니다. 거룩하지 않으면 짠맛을 잃은 소금입니다. 음행을 멀리하는 것, 성결하게 사는 것은 우리의 죽고사는 문제입니다.

 

예수님, 주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지옥에 떨어졌다가 죄와 사망을 이기고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거룩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다시는 죄의 멍에를 짊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늘 깨어 성결하게 살겠습니다. 보고 듣는 것을 조심하여 어둠이 틈타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항상 보혈을 의지하여 순결한 마음을 간직하겠습니다. 예수님, 성결한 백성이 되었으니 끝까지 성결하게 살도록 도와주소서! 음행과 온갖 죄를 멀리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교회 홈페이지: www.douloschurch.com; Youtube: 황의정 목사; Facebook: 황의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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