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고린도전서 3:1-15 신령한 사람과 육신에 속한 사람

사이트관리자 0 406 05.08 01:37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5. 07. 토요일

고린도전서 3:1-15 신령한 사람과 육신에 속한 사람

 

바울은 신령한 사람과 육신에 속한 사람으로 구분합니다. 신령한 사람은 성령을 따라 삽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여전히 세상적이고, 그리스도 안에 갓난아이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여전히 젖을 먹으며, 밥을 먹지 못합니다. 시기와 분쟁을 일삼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견고한 터를 닦은 사람입니다. 그 터 위에 각자가 집을 세웁니다.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면 불 심판을 견디고 상을 받지만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세운 집은 불타버립니다. 금은보석은 말씀과 성령을 따라 믿음과 순종과 헌신이고, 나무와 풀과 짚은 세상의 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성도가 많으면 연약하고 미숙한 교회지만 신령한 성도가 많으면 건강한 교회가 됩니다. 최후 심판에서 각자의 공적에 따라 상을 받을 주실 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예배에 소홀하고, 성경을 읽지 않습니다. 말씀을 모르니까 세상의 기준에 따라 살면서 예수님의 인격을 닮지 못합니다. 신령한 사람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배에 헌신하고,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세월이 갈수록 예수님의 겸손과 온유함을 닮아갑니다. 마음의 평안을 누리면서 즐겁게 성도와 교회를 섬기고, 점점 거룩하고, 능력이 자라고, 결실이 풍성해집니다. 신령한 성도라야 세상의 빛과 소금이요, 그리스도의 향기와 편지가 됩니다. 나는 신령한 자인가 아니면 육신에 속한 사람인가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예수님, 성령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을 따라,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합니다.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고 있습니다. 세상을 풍조를 따르는 어린아이의 일을 관둡니다. 시기와 분쟁을 멀리합니다. 금 같은 믿음과 보석 같은 순종의 삶을 살겠습니다. 예수님, 오늘도 성령님을 기쁘게 모십니다. 성령님께 귀를 기울입니다.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실 때 기꺼이 순종합니다. 모든 시험을 분별하여 이길 힘과 능력을 주시고, 기쁨으로 살 열정을 부어주소서! 성령으로 기뻐하고, 성령으로 기도하며, 성령 안에서 감사하겠습니다. 신령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교회 홈페이지: www.douloschurch.com; Youtube: 황의정 목사; Facebook: 황의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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