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누가복음 11:14-28. 귀신을 쫓을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사이트관리자 0 2,073 2022.02.10 02:21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2. 09. 수요일

★★누가복음 11:14-28. 귀신을 쫓을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말 못하는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자 말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말도 안 된다고 하시면서,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20)고 하셨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마태복음 4:17)라고 외치신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사탄의 나라에 속한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낼 때 그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귀신을 쫓는 사역이 하나님 나라 건설에서 가장 선행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항상 귀신을 쫓으면서 병을 고치고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제자들을 전도 여행 보내실 때도 항상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믿는 우리에게 따르는 표적 중의 첫 번째가 귀신을 쫓아내는 것입니다(16:17). 귀신은 강한 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더 강한 자이십니다(21).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하면 그에게 있던 귀신들이 쫓겨나가고, 그 사람의 영과 마음과 몸이 정결하게 됩니다. 그러나 믿음을 저버리면 성령께서 그 안에 거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빈집이 됩니다. 쫓겨났던 귀신은 쉴 곳을 찾지 못하고 헤매다가 그 빈 집으로 돌아올 때 다른 귀신들을 데리고 옵니다.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이전보다 더 심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성령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항상 경건한 삶을 살아야 거룩함을 지킬 수 있습니다. 쫓겨난 귀신들이 호시탐탐 돌아올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 세상 신(귀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해서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합니다.”(고린도후서 4:4). 전도할 때는 항상 귀신을 먼저 결박하고 추방해야 합니다. (21-22). 우리가 가진 권세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의 권세입니다(마태복음 28:18).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을 때 오늘도 귀신이 쫓겨나갑니다.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도망가리라)”(야고보서 4:7). 이 능력과 권세는 오직 성령을 받을 때 임합니다 (사도행전 1:8). 강하고 담대하세요.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입니다.”(요한일서 3:8).

 

주님, 저를 사탄의 나라에서 구하여 하나님 나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성령께서 제 안에 거하시니 감사합니다. 불신자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내며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사탄의 종을 해방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겠습니다.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예수님의 이름 권세로 대적하겠습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시며 하나님 나라 세우시는 예수님과 동역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 저를 완전히 장악하시고, 주장하소서! 성령님께 순복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쓰임받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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