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누가복음 7:11-17. “일어나라!”하면 일어나야지요.

사이트관리자 0 734 01.26 02:48

오늘의 말씀 묵상 2022. 01. 25. 화요일

누가복음 7:11-17. “일어나라!”하면 일어나야지요.

 

죽은 청년이 청년아, 일어나라!”는 명령에 살아났습니다. 어머니에게는 죽었던 희망이 살아났습니다. 목격자들에게는 하나님 신앙이 살아났습니다.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고 고백합니다. 무거운 짐 지고 허덕이는 사람에게, 실수와 실패로 좌절하는 사람에게, 지치고 우울하고 외로운 사람에게 청년아, 일어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들리세요? 모두 일어나시길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멸시받는 사마리아 땅인 나인 성으로 찾아가셨습니다. 남편도 잃고 외아들도 잃은 가장 가련한 여인을 찾으셨습니다. 몸부림치며 우는 여인을 보셨습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가득해졌습니다. 우선 울지 말라고 위로하십니다. 가까이 가셔서 관에 손을 대십니다. 부정해짐을 개의치 않으십니다. 그리고 일어나라!”고 하셨습니다. 사랑과 긍휼이 충만한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능력과 권세가 나타났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찾아오십니다. 유심히 살펴보십니다. 불쌍히 여기십니다. 위로하십니다. 그리고 일어나라!”하면 일어납니다. 할렐루야!

 

사랑 없이 기적만을 바라고 하는 말은 공허합니다. 멀리 떨어져서 외치는 말에는 능력이 없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미 능력이 있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마태복음 28:18)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 . .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낫는 믿는 자입니다(마가복음 16:17-18). 그런데 왜 기적이 안 일어날까요? 무엇이 부족할까요? 사랑입니다. 긍휼입니다. 가까이 가서 관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의 아픔이 내 아픔이 될 때, 긍휼함이 넘쳐 견딜 수 없을 때, 우리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과 하나 될 때, 능력이 흘러나옵니다. 사랑과 긍휼이 언제나 먼저입니다. 그래서 능력보다 사랑과 긍휼을 먼저 구합니다. 사랑과 긍휼의 영이신 성령으로 충만하시길 축원합니다.

 

주님, “일어나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오늘 예수님의 사랑과 긍휼을 덧입습니다. 우리 안에 죽었던 믿음과 사랑과 긍휼이 살아납니다. 믿는 자에게 주신 능력과 권세를 풀어 어둠을 물리치고, 사탄에게 사로잡혀 노예로 사는 사람을 살리겠습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긍휼을 입은 자로서 그 사랑과 긍휼을 베푸는 삶을 살겠습니다. 성령님, 저희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저희를 이끌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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