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누가복음 5:12-26.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사이트관리자 0 803 01.19 03:03

오늘의 말씀 묵상 2022.01.18. 화요일

누가복음 5:12-26.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나병환자가 찾아와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하니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고 응답하셨습니다. 중풍병자가 믿음으로 일어났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 .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하시니 일어났습니다. 믿음으로 치유받았습니다. 그런데 중풍병자에게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는 뜻밖의 말씀으로 신성모독하는 자라는 비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누구도 죄 사함을 선언한 사람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고 물으십니다. 당연히 일어나 걸어가라는 말이 쉽습니다. 병자를 고치는 것입니다. 치유만을 믿는 사람들에게 죄 사하는 권세가 있음을 알게하려고 의도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병 고침은 쉽게 믿었지만, 죄를 사함은 믿지 못했습니다. 현대인은 거꾸로입니다. 죄 사함은 누구나 믿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병 고침은 믿지 못합니다. “어느 것이 더 쉽겠냐?”(마태복음 5:23)고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내가 너희 죄도 용서하는 메시아인데 너희 병을 못 고치겠느냐?”고 물으십니다. 의사와 약을 예수님 보다 더 잘 믿는 것이 아닌가요? “. .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2:12)고 하셨습니다. 구원은 죄의 용서와 마음의 상처 치유와 육체의 질병 치유가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완전한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더 쉬운 치유도 믿으시겠습니까? 내가 믿음이 없어서 치유 받지 못하는 것이지 예수님께서 치유하지 못하는 것이 아님을 인정하시겠습니까?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는 것이니까 말씀을 잘 듣겠습니까? 오직 불신앙만이 예수님의 사랑과 능력을 제한합니다. 오직 믿음이 예수님의 능력을 풀어놓습니다.

 

주님,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요 주님이십니다. 죄는 용서하시고, 상처는 치유하시고, 질병은 고치시어 완전한 구원을 베푸시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믿음이 부족해서, 믿음이 없어서, 믿음이 작아서 온전한 구원을 누리지 못합니다. 믿음의 주인이시고 또 믿음을 완전하게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니다(히브리서 12:2). 주여, 믿음 없음을 도와 주소서!(마가복음 9:24) 예수님만이 우리의 참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L.A. USA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e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Fuller 신학교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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