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욥기 39:5-30. 들짐승도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사이트관리자 0 1,847 2021.12.27 23:40

오늘의 말씀 묵상 2021. 12. 26. 주일

욥기 39:5-30. 들짐승도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물으십니다. 들나귀와 들소(5-12)는 자유분방하며, 사람에게 길들지 않아 인간을 위하여 살지 않습니다. 인적없는 초원에서 자유롭게 살아갑니다. 타조와 말(13-25)은 빠른 동물입니다. 두려움을 모르는 말은 전쟁에 필요한 동물입니다. 매와 독수리(26-30)는 사람의 접근이 불가능한 높고 멀고 험한 곳에 삽니다. 이 짐승들이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인간이지만 하나님께서 다 먹이시기 돌보십니다. 하물며 욥이겠습니까? 하물며 예수님의 피로 사서 자녀삼은 우리들이겠습니까?

 

동물학자들이 교과서로 삼을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알겠습니까? 짐승들이 우리 보기에는 무섭거나 못생겼거나 썩은 시체를 먹는 등 혐오스러운 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하나하나가 다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고슴도치도 어미에게는 사랑스러운 것처럼 하나님께는 모든 피조물이 소중합니다. 사람들은 서로 미워하고, 배척하고, 경쟁하고, 또 한없이 싸우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눈에는 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자녀입니다. 아무 쓸모가 없어 보이지만 창조주 하나님은 적재적소에 필요하도록 목적에 맞게 지으셨습니다. 요동치는 세상 가치관에 따라 무시하거나 배척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며 친히 돌보시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연약해 보이는 지체가 더욱 소중합니다. 지으신 하나님의 눈에는 더욱 그렇지 않겠습니까?

 

주님, 인간세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들짐승도 다 주님께서 지으셨고, 돌보십니다. 고난 중에 있는 의인이나 죄인이나 역시 하나님이 돌보십니다. 누가 하나님의 눈을 피하여 살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돌봄 밖에 사는 것이 무엇입니까? 저를 아시는 하나님, 저를 돌보시는 하나님, 저의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아처럼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닥쳐도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아버지이십니다. 우쭐하거나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Los Angeles 둘로스선교교회 담임

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교수

Fuller 신학대학원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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