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디모데전서 2:1-15. 지도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사이트관리자 0 201 09.23 22:49

오늘의 말씀 묵상 2021. 09. 23. 목요일

디모데전서 2:1-15. 지도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사도 바울의 첫 번째 권고는 기도입니다. 모든 사람을 위해서 기도와 간구와 도고(중보기도)와 감사하라고 권하십니다. 특별히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절대성이 무너지고, 상대성이 대세인 시대에는 모든 종류의 권위가 무너졌습니다. 사사시대처럼 모든 사람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합니다. 이는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여 선악을 스스로 결정하는 사람이 된 이후 점점 더 심화한 것입니다.

 

요즘 그리스도인들조차도 정치적인 입장에 따라 지도자들에게 함부로 말하는 일이 너무 보편화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명하셨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지도자나 싫어하고 반대하는 지도자라 할지라도, 그 지위에 있는 동안에는 우리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는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도자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을 성취하는 통치를 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믿는 자이든지 불신자이든지 모든 권세와 모든 지도자가 하나님의 권세 하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권세입니다(13:1).

 

지도자를 위하여 기도할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가 경건하고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기도로 말미암아 통치자들이 우리를 위하여 바르게 리더십을 발휘하게 하십니다. 둘째, 이것이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을만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선하게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이보다 더 강력한 기도할 이유가 있을까요? 셋째,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구원을 위한 기도여야 함을 가르쳐주는 말씀입니다.

 

남자들은 본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해야 합니다. 여자들은 단정하게 옷을 입고, 소박함과 정절로써 단장하고, 선행으로 단장합니다.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워야 합니다.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남편과 아내의 우열이 아니라 질서입니다. 백성과 지도자의 관계도 우열이 아니라 질서입니다. 여인이 남편에게 하듯 백성은 지도자들에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그러나 여자들은 기도로 남편을 돕습니다. 기도로 남편을 움직입니다. 백성의 기도로 나라가 평안하고, 아내의 기도로 가정이 편안합니다. 백성과 여인은 기도로 하나님과 동역하며, 지도자와 남편을 통하여 소원을 이루며,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합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3:28절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유대인이나 이방인, 남자나 여자, 종이나 자유자가 차별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에베소 지역이 우상숭배가 심한 도시이고, 특히 여성들이 드세어 교회까지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여인들을 제한하는 듯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주님, 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우리는 기도로 지도자들을 보호하고, 축복하고, 돕습니다. 우리의 기도로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충성된 종이 됩니다. 주님, 기도의 능력을 믿습니다. 성도는 기도로 나라와 세계를 경영함을 믿습니다. 주님, 지도자를 위하여 기도하다 쉬는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기도의 영이신 성령께서 함께 하시어 쉬지 않고 기도하려는 결심을 잘 지켜내도록 도와주세요. 지도자를 위한 기도가 응답되는 것을 늘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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