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사사기 13:15-25 기묘자 하나님으로 오신 예수님

사이트관리자 0 538 09.04 01:41

오늘의 말씀묵상 2021. 09. 03. 금요일

사사기 13:15-25 기묘자 하나님으로 오신 예수님

 

마노아는 여호와의 사자에게 음식을 대접하고자 합니다. 또 그의 이름을 묻습니다. 번제는 여호와께 드리라고 하면서 자기의 이름을 기묘자라고 하십니다. 번제를 드리자 반석에서 불이 나와 제물을 태우면서 기묘자는 그 불꽃에 휩싸여 올라가셨습니다. 마노아는 하나님을 뵌 사실을 깨닫고 죽었다고 두려워하지만 지혜로운 아내는 논리적으로 설명하여 안심시킵니다. 그리고 아들을 낳아 삼손(작은 태양)이라 이름을 짓습니다. 마노아의 아내가 영적으로 민감합니다. 여호와의 사자는 매번 아내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나실인의 삶을 살면서 나실인을 낳을 사명도 이 여인이 받았습니다. 두려움에 떠는 남편을 안심케 하고, 깨닫게 하는 모습에서 지혜로운 아내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기묘자! 이사야 9:6절에서 예수님의 이름들 중에 나옵니다. 마노아 부부를 찾아오신 분은 바로 성자 예수님이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묘자이신 성자 하나님을 보내셨고, 그 메시지대로 태어난 삼손에게는 여호와의 영이 임하셔서 삼손을 움직이기 시작하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함께 일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 삼위일체라는 단어는 안 나오지만, 하나님은 31체로 존재하시며, 우리에게 나타나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으르 만들고. . .”(1:26)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시기 때문에 복수 주어인 우리로 지칭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름 중에 엘로힘이 있는데, “이 하나님이며, 엘로힘은 하나님들이라는 복수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이삭의 탄생을 말씀하시던 천사 3인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현현으로 이해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십니다. 실수가 없으시고,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보호자요 인도자이십니다. 우리가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고 살았던 마노아의 아내처럼 영적으로 깨어있으시길 축원합니다.

 

주님,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철저하게 돌보시고 이끌어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염려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절망의 시절에 빛을 볼 수 있었던 마노아의 아내처럼 영적으로 깨어서 살겠습니다. 주님, 항상 곁에 계심을 믿습니다. 항상 저희를 살펴보심을 압니다. 저희의 신음에도 귀를 기울이심을 압니다. 주님을 기억함으로 새 힘을 얻고, 소망 중에, 담대하게 살겠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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