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사사기 12:1-15 왜 같은 죄를 반복하게 되는 것일까?

사이트관리자 0 548 09.02 01:26

오늘의 말씀묵상 2021. 9. 1. 수요일

사사기 12:1-15 왜 같은 죄를 반복하게 되는 것일까?

 

입다가 승리한 뒤에 불청객이 찾아왔습니다. 에브라임 지파가 암몬과의 전쟁에 자기들을 불러주지 않았다고 시비하면서 반드시 너와 너의 집을 불사르리라.”고 저주했습니다. 실상은 불렀지만 도와주지 않았기에 입다가 분노합니다. 게다가 입다가 속한 길르앗 사람들을 도망자들이라고 정죄하고 조롱까지 하자 길르앗 사람들의 분노가 폭발하여 에브라임 사람 42,000명을 죽였습니다.

 

에브라임은 기드온에게도 같은 시비를 걸었습니다(사사기 8:1). 그때는 기드온이 겸손하게 대응해서 넘어갔는데, 이번에는 무서운 심판을 받았습니다. 같은 죄를 반복하다가 망한 것입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특별히 죄가 반복됩니다. 기드온이 방탕하여 아들 70명을 두었지만 한 반석에서 죽임을 당했지요. 사사 입산은 아들 30명과 딸 30명을 두었고, 사사 압돈은 아들 40명과 손주 30명을 두었습니다. 지도자의 방탕한 삶이 반복됩니다. 사사 입산이 자 60명을 이방인과 정략결혼을 시켰는데, 솔로몬 왕이 이방 여인을 사랑하여 정략결혼을 합니다. 여호수아의 실수인 기브온과의 서약(여호수아 9:14)은 가나안 원주민을 진멸하라는 말씀을 어긴 것인데, 이는 사사 입다가 서원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는 일, 딸을 번제로 바치는 일을 했습니다.

 

인간은 본성이 타락하여 죄로 기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선보다 죄를 더 쉽게 답습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본성까지 새롭게 되는 새로운 피조물(고후5:17)이 되어야만 해결됩니다. 역사의 교훈은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으로 후세에 전해져야 합니다. “후일에 너희 자손이 묻거든. . .”이란 말로 후손에게 교육할 것을 강조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것입니다. 매일 매 순간 성령께 귀를 기울이고, 세세하게 여쭙고,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다른 길이 있을까요? 세월이 악해질수록 더욱 성령님을 의지해야합니다.

 

주님, 우리 삶에는 죄가 만연합니다. 조상들의 죄가 반복됩니다. 죄에 무뎌지고, 관대해지면서 결국 죄를 범하게 됩니다. 주님, 저희의 교만함을 용서하소서! 저희의 시기와 질투와 훼방과 비방을 용서하소서! 주님, 말씀과 역사에서 끊임없이 교훈 받기 원합니다. 성령께서 깨우쳐주시고, 시시로 들려주시는 세미한 음성을 듣겠습니다. 주님, 성령님께 묻겠습니다. 그리고 순종하기로 결단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주여, 성령의 충만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