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사사기 7:9-25 횃불과 나팔로 싸우는 전쟁

사이트관리자 0 1,785 2021.08.19 22:39

오늘의 말씀묵상 2021.08.19.목요일

사사기 7:9-25. 횃불과 나팔로 싸우는 전쟁


기드온은 미디안 진영을 탐색합니다. 미디안 군대의 사기가 땅에 떨어져서 두려움에 싸여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께 경배합니다. 그리고 300명의 군대를 세 대로 나눕니다. 모두 나팔과 횃불을 숨긴 빈 항아리를 들고 적군을 포위합니다. 기드온을 따라 일제히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깨뜨릴 때 적군은 자중지란이 나서 서로 죽입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갔던 사람들을 불러 미디안 군대를 추격하여 진멸합니다. 멋진 승리입니다. 기적의 승리입니다. 역시 전쟁은 하나님께 속하였습니다. 


[여호와 샬롬 교회] 성도들은 칼과 창으로 전쟁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보리 떡 꿈 해석에서 드러났듯이 적들은 자기들이 이미 패한 줄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탄과 귀신들은 이미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서 패했으며, 예수님의 부활로 완전히 망했습니다. 최후의 발악을 하는 중입니다. 원수들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을 줄을 알고, 할 수만 있으면 믿는 자라도 미혹하려고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나팔과 횃불로 이겼습니다. 복음이 이깁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할 때 죄인을 묶고 있던 죄의 밧줄이 끊어집니다. 항아리가 깨어지고 횃불이 밝혀질 때, 어둠이 물러가고, 원수들이 도망칩니다. 성도들은 항아리를 깨뜨려야 합니다. 불신앙, 불순종, 두려움, 게으름의 항아리를 깨뜨리고 예수님께 헌신할 때 그 빛이 원수를 이기고, 어둠을 이깁니다. 하나님의 전략대로 승리합니다. 나팔과 횃불로 항상 이깁니다. 


“그리스도의 군사인 우리는 원수의 두려움을 아는가? 원수의 패배와 우리의 승리가 확정되어 있음을 아는가? 복음의 나팔을 힘차게 불고, 항아리를 깨뜨리는 결단과 용기로 빛을 발하는가?” 오직 이것이 문제입니다. 복음성가 “승리는 내 것일세. 승리는 내 것일세. 구세주의 보혈로써 승리는 내 것일세!”는 어린이 찬송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찬송입니다. 할렐루야!


주님, 약속된 승리를 믿고 감사합니다. 항아리를 깨뜨리는 결단으로 적군을 혼란에 빠뜨리고, 칼과 창이 아니라 복음의 나팔로 싸워 이깁니다. 주님, 우리를 불러 1%의 기드온의 용사로 삼아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죄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위하여 오늘도 항아리를 깨뜨리고, 나팔을 불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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