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사사기 6:33-40 전투에 임하는 자의 준비

사이트관리자 0 1,908 2021.08.18 01:18

오늘의 말씀묵상 2021.08.17.화요일

사사기 6:33-40 전투에 임하는 자의 준비


기드온은 하나님의 소명을 받았습니다. 성령으로 갑옷을 입었습니다. 군대도 소집했습니다. 하지만 해결되지 못한 한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소명에 대한 확신과 승리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습니다. 기드온의 성품이 매우 신중한 것 같습니다. 그는 이미 우리가 보기에는 충분히 증거가 있습니다. 제사도 받으셨고, 바알 신상도 깨뜨리고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주저함이 있었습니다. 전쟁은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실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한번의 실수는 패배요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기드온은 양털로 최종 확인을 하고자 합니다. 두 번의 시험에 하나님은 요구대로 응답하십니다. 성도는 불활실한 중에 있으면 안됩니다. “너희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딤후3:14)고 하셨습니다. 전투에 나선 군인이 의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주저함이 있으면 곧바로 패배요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령을 받은 기드온의 의심(?)을 신중함으로 여기시고, 그의 원대로 두 번이나 양털 시험에 응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기까지 예루살렘에서 기다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오순절까지 10일동안 기도에 전념하여 성령세례와 불세례를 받았습니다. 사실 예수님도 요단강에서 성령을 받으셨지만 곧바로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면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성령께서 주도하신 일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나를 위한 대속의 죽음이었으며, 예수님의 부활은 나를 다시 살리는 부활이었음을 믿습니다. 추호도 의심하지 않아야 합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할 자가 없다(고전12:3). 성령으로 주님을 알고 믿습니다. 우리도 모두 성령으르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순종하는 삶을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양털시험을 통해서 그 산을 넘어야 참 순종을 할 수 있고, 진정한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기드온의 전쟁은 박해하고 약탈하는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사람들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는 전쟁입니다. 우리가 싸우는 전쟁은 사탄에게 매여 평생 종 노릇하고 죄 가운데 사는 죄인을 구원하는 전쟁입니다. 성령으로, 믿음으로, 순종으로, 철저한 헌신으로 복음을 담대하게 전해야 합니다. 의심은 곧 실패요 패배입니다. “믿는 자가 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 저를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 전쟁으로 죄인을 구원하는 사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마음을 살피셔서 의심이나 주저함이나 두려움이 없나 보시고, 저희를 도와주소서! 기드온처럼 어떤 의심도 남김없이 제거하고, 확신과 담대함으로 순종하고, 승리하기 원합니다. 주여, 저희를 도와주소서! 승리하여 주님께 영광을, 불신자에게 구원을, 세상에 평화를 이루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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