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사사기 6:1-10 맘몬을 두려워하지 말라!

사이트관리자 0 1,774 2021.08.14 23:54

오늘의 말씀묵상 2021.08.14. 토요일

사사기 6:1-10 맘몬을 두려워하지 말라!


인간의 연약함은 죄에 빠지는 연약함입니다. 은혜를 망각하는 연약함입니다.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을 두려워하는 연약함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또 악에 빠졌습니다. 가나안 땅의 신들을 섬긴 것입니다. 미디안 사람들의 혹독한 박해와 약탈에 산으로 도피하고, 농사도 다 망치고, 짐승들도 다 빼앗겼습니다. 더 이상 어찌할 수 업는 상황까지 몰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부르짖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즉각적으로 사사를 세워 구원하지 않으시고, 선지자를 보내어 말씀하십니다. 이집트에서 구해주신 일, 원수들을 물리쳐주신 일, 가나안 땅을 허락하신 일을 상기시켜주십니다. 그리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 너희가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였으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고 하십니다. (10절) 


무엇이 문제일까요? 첫째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다 잊어버린 것입니다. 둘째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이방인들의 신들을 두려워하고 섬긴 것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않은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에게도 동일한 모습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마태복음 6장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다.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1-33)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은 오늘 날 우리에게 위협적인 "맘몬"(재물)입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그 땅의 신들을 섬긴 이스라엘처럼 우리도 먹고 살기 위해서 맘몬을 섬깁니다. 맘몬을 쫓아가면서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이스라엘은 이번에 7년만에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우리는 몇년동안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고 있나요? 


주님, 이스라엘이 또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도 또 죄를 짓습니다. 이스라엘이 혹독한 약탈과 박해를 당하면서도 7년이나 하나님께 나오기를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몇년동안 고난 중에 머물러 있나요? 하나님,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맘몬을 두려워하면서 하나님 섬기기를 소홀히 하기를 언제까지 할까요? 주님, 용서하소서! 주님의 은혜를 다시 기억하겠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다시 모시겠습니다. 주님의 나라와 의를 우리 인생의 최고 최선의 목적으로 삼고 살기를 더 이상 지체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주여, 저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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