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사사기 4:11-24 철 병거가 어디에 있느냐?

사이트관리자 0 2,004 2021.08.11 23:50

오늘의 말씀묵상 2021.08.11.수요일
사사기 4:11-24 철 병거가 어디에 있느냐?

사사 드보라와 바락장군은 20년간 혹독하게 학대하고 약탈하던 가나안 왕 야빈과 시스라장군을 맞아 전쟁합니다. 철병거 900대와 함께 위풍당당하게 나왔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시니 장군이 병거를 버리고 걸어서 도망합니다. 바락이 추격하여 병거에 탄 자들까지 모두 도륙합니다. 야빈 왕은 철병거 900대를 가지고 이스라엘을 압제하고 약탈했습니다만 이스라엘이 두려워하던 병거가 도피용으로도 쓰이지 못합니다. 시스라는 혼자 도망하여 야엘의 집에 숨었습니다. 그리고 야엘의 말뚝에 박혀서 죽었습니다. 철 병거를 가진 강한 군대를 이끌던 적장 시스라는 걸어서 도망하고, 전쟁터가 아니라 남의 집 안방에서, 잠이 든 채로, 칼이 아닌 여인의 손에 들린 방망이와 말뚝에 죽습니다. 


야빈왕과 시스라가 자랑하던 철병거가 어디있습니까? 원수들이 자랑하고, 우리가 두려워하던 철병거가 어디있습니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철병거가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원수들이 철병거를 전혀 활용하지 못합니다. 우리들이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야빈왕과 시스라장군의 철병거가 아닙니까?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을 섬길 때만 두려운 철병거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갈 때는 무용지물인 것이 원수의 철병거입니다. 어떤 분은 건강이 안 좋아서, 어떤 분은 가난해서, 어떤 분은 나이가 많아서, 어떤 분은 의지할만한 사람이 없어서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원수에게 조롱당하고, 멸시당하고, 박해와 약탈을 당하며 살고 있지 않아요?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이 야빈왕의 철 병거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믿을 때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 철 병거입니다. 문제는 눈에 보이는 철 병거가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가가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니까 맨발로 뛰는 바락의 군대가 철병거를 추격하여 진멸합니다(16절). 하나님을 모르면 모든 것이 철 병거가 됩니다. 주님, 우리를 위협하는 철 병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하고, 불안해하고, 염려하고, 위축되게 하는 원수의 철 병거가 참 많습니다. 


주님, 우리의 대장되신 예수님을 의지하고, 철 병거를 무찌르고, 원수를 도륙하고, 승리하기 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합니다. 주님의 명령에 따라 적을 향해 돌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겠습니다. 우리도 야엘이 되어 방망이와 말뚝으로 적을 무찌르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겠습니다. 승리를 주시는 “여호와 닛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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