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사사기3:1-31절 죄도 고난도 익숙해집니다.

사이트관리자 0 1,850 2021.08.09 23:19

오늘의 말씀묵상 2021.08.09.월요일

사사기3:1-31절 죄도 고난도 익숙해집니다.


이스라엘백성이 쫓아내지 못한 가나안 족속들은 하나님의 도구로 활용됩니다. 전쟁을 알지 못하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는지 시험하는 데 활용하십니다. 


백성들이 가나안족속과 섞여 살면서 통혼합니다. 이방인 며느리를 맞이하고, 이방인 사위도 맞이합니다. 당연히 우상숭배가 일어납니다. 바알과 아세라를 섬깁니다. 메소보다미아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넘겨 8년동안 고통받게 하셨습니다. 백성이 부르짖자 하나님은 옷니엘 사사를 세워 구원하시고, 그가 살아있는 40년 동안 평안을 주셨습니다. 옷니엘이 죽은 뒤에 다시 우상배에 빠지자 이번에는 모압왕 에글론의 손에 넘깁니다. 18년 동안 박해받고 약탈을 당합니다. 백성들이 부르짖으매 에훗과 삼갈이 연이어 사사로 활동하면서 80년 동안의 평안을 누립니다.


처음에는 8년동안의 압제와 약탈에 회개하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에는 18년동안의 압제와 약탈을 당한 뒤에야 회개하고 부르짖습니다. 비록 세대는 다르지만 고통에 무감각해지고, 회개에 게으른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에 민감해야 합니다. 고통에 민감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회개하기까지 절대로 구원을 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언제나 죄를 깨닫는 순간 자백하고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얼른 죄를 인정하고 자백하지 않고 미적거리는 동안 고통은 고무줄처럼 늘어나고, 점점 자백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고통에도 익숙해지고, 불행에도 익숙해지기 때문입니다. 죄에 민감하고,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고, 또 순종에 민첩해야 합니다. 거룩한 삶에 대한 열망이 훨씬 더 커야겠습니다. 


주님, 고통과 불행에서 벗어나는 길은 죄를 깨닫고 자백하고 주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죄에 둔감합니다. 회개에 게으릅니다. 주님, 저희를 용서하소서! 죄를 속히 깨닫고, 즉각적으로 자백하고, 깨끗하게 살기를 힘쓰겠습니다. 죄와 고통에 익숙해지지 않도록 깨어있겠습니다. 양심의 소리,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잘 알아듣고, 순종하겠습니다. 성결한 백성으로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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