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사사기 2:1-10. 후회의 눈물과 회개의 눈물

사이트관리자 0 1,837 2021.08.07 00:46

오늘의 말씀묵상 2021.08.06.금요일
사사기 2:1-10. 후회의 눈물과 회개의 눈물

 

여호와의 사자가 와서 이스라엘을 책망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해방시켜주시고, 조상에게 약속한 땅으로 인도하시고, 언약을 맺어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이 땅의 원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고, 그들의 제단을 헐어버리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너희는 내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니 나도 원주민을 더 이상 쫓아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너희 옆구리의 가시가 되고, 그들의 신이 올무가 되리라.” 이 말을 듣고 백성들이 통곡합니다. 그래서 그 장소를 보김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여호와께 제사도 드렸습니다.

그런데 백성은 울었지만 죄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원주민을 쫓아내지도 않았고, 우상의 제단을 훼파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후회의 눈물을 흘렸을 뿐입니다. 한 번 더 회개의 기회, 회복의 기회를 주셨지만 백성들은 후회의 눈물을 흘렸고 죄에서 돌이키는 회개를 하지 않았습니다.

 

회개가 안 되니까 결국은 다음 세대에 신앙을 전수하는 일에도 실패하여 후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게 되었습니다.(10) 이스라엘은 회개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기회를 놓쳤습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말씀을 들을 때 깨달음이 오면 우리도 눈물을 흘립니다. 그 죄를 떠납니까? 여러 번 반복되는 성령님의 깨우침을 받고도 눈물만 흘리고 만다면 이것이 회개의 눈물이 아닙니다. 후회의 눈물로는 하나님의 은혜를 회복하지 못합니다. 지금 여기에 사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도전입니다. 후회로는 안됩니다. 회개라야 합니다.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말씀대로 사는 순종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주님, 주님의 약속에 훨씬 못 미치는 삶을 살고 있는 저희들입니다. 종종 은혜를 경험하면서 눈물도 흘립니다. 하지만 죄를 버리고 떠나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신앙 양심에 가책을 받으면서도 버리지 못하는 죄와 악한 습관이 있습니다. 성령께서 불편해하시는 데도 남의 허물을 자꾸 말합니다. 게으름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불순종이 체질화되어 고질병이 되었지만 점점 무디어져서 더 이상 심각하게 여기지도 못하는 저희들입니다. 자녀들의 믿음에 대하여 안일한 태도로 살아왔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단호하게 죄를 끊고, 말씀을 붙잡겠습니다. 주님, 저희를 통해서 주님의 뜻을 다 이루시도록 저희를 드립니다. 붙들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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