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사사기 1:22-36. 불순종의 풍성한 열매를 보라.

사이트관리자 0 1,905 2021.08.06 08:28
오늘의 말씀묵상 2021.08.05.목요일
사사기 1:22-36. 불순종의 풍성한 열매를 보라.

이스라엘은 가나안 족속을 완전히 멸절시키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가 가나안에 들어가면서 기브온에게 속아서 조약을 맺었습니다. 여호수아 9:14절에 “. .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조약을 맺었다고 증언합니다. 여기서부터 가나안 족속은 진멸은 어려워졌습니다. 기브온 족속을 노예로 삼아 부리기로 했는데 이는 모든 지파에게 달콤한 유혹이 되었습니다.

유다지파는 골짜기에 사는 철병거 가진 부족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요셉지파인 므낫세와 에브라임 지파는 벧엘을 점령할 때 하나님께 여쭙지 않고, 원주민에게 물어서 입구를 알아내고 그 사람을 살려두었는데, 그가 성을 세우고 루스라고 부릅니다. 처음에는 쫓아내지 못했다고 하고, 그 다음에는 쫓아내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쫓아내지 못한 족속이 이스라엘 중에 살았는데, 나중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원주민들 속에 섞여 살게 됩니다. 주객이 전도됩니다. 더 나아가서 단 지파는 원주민에게 쫓겨 골짜기에서 내려오지 못합니다. 이렇게 연약한 단지파는 역사에서 결국 사라지고 맙니다. 점점 원주민의 세력이 강해집니다. 강성해진 지파들은 강성해진 다음에도 원주민들을 쫓아내는 대신 그들에게 노동을 시켜 노예로 부립니다. 죄의 달콤함을 즐기게 된 것입니다.

작은 불순종, 작은 실수, 작은 죄가 자라 풍성한 열매를 맺을 때, 가나안 땅에서의 이스라엘 민족의 미래가 보입니다. 우상숭배에 빠지고, 이방인들에게 당하고, 하나님께 심판과 징계를 받습니다. 사사시대와 왕정시대까지 끊임없이 원주민들의 우상숭배에 물들어 살면서 당한 고난은 가히 상상하기 어렵게 크고 많아서 무섭습니다. 결국은 우상숭배로 인해서 바벨론 포로가 되지 않습니까? 죄를 철저하게 멀리해야 할 이유를 보여주십니다. 주님,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기브온 족속과 협약을 맺을 때 범했던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행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기도하지 아니하고 결정하고 행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철병거를 무서워 쫓아내지 못했던 유다지파의 실수도 범하지 않겠습니다. 주님, 우리가 매일 성령님을 의지하는 것은 매일 매 순간 성령님께 여쭙고, 순종하는 것임을 기억합니다. 주님, 저희 마음과 삶에서 모든 죄를 완전히 제거하도록 오늘도 도와주세요. 거룩하게, 흠이 없게, 완전하고 성결하게 살아 예수님의 자녀답게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자랑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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