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시편 12:1-8. 하나님이 일어나신다.

사이트관리자 0 479 07.21 01:01

오늘의 말씀묵상 2021.07.20.화요일

시편 12:1-8. 하나님이 일어나신다. 


사람들이 자기를 믿고, 자기 맘대로 사는 세상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참 좋은 것 같은데, 무능한 자가 자기를 책임지고 살아야 하는 무서운 현실이 펼쳐집니다. 거짓말을 해야 하고, 아첨도 해야하고, 두 마음을 품고 불안불안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평안은 없고, 문제는 복잡해지기만 하고, 형편은 나빠지기만 합니다. 하나님을 배척한 인간의 실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경건하고 충성되게 살아가는 자가 인생 중에 없어지지만, 그렇게 살고자 애쓰는 자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일어나십니다. 스스로 보호할 수 없는 경건한 자와 충성된 자를 하나님께서 안전지대로 옮겨 보호하십니다. 경건한 자와 충성된 자가 세상에서는 가련한 자가 되고, 궁핍한 자가 됩니다만 그것은 잠시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기까지입니다. 때가 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일어나십니다. 


혀와 입술을 자기 것이라고 믿는 자! 그래서 절제없이 여과없이 험한 말을 쏟아내는 자들, 비열함을 높이는 세상,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 세상! 이보다 이 세대를 더 적나라하게 묘사할 수 있을까요? 의인이 멸시당하고, 교회 안에서도 경건한 자와 충성된 자가 소멸하는 이 세상이지만, 때가 되면 하나님이 일어나십니다. 하나님이 일어나시면 악인은 사라질 것입니다. 악인들의 쌓은 재물과 지은 집과 포도원이 의인들의 차지가 될 것입니다. 그 때가 곧 옵니다. 믿음은 인내입니다. 


주님, 경건하게 살겠습니다. 충성되게 살겠습니다. 순결하고, 흙 도가니에 일곱번 단련한 은 같은 하나님 말씀을 꼭 붙들고 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어나시어 안전지대로 옮겨주실 그 날이 곧 올 것을 믿습니다.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않겠습니다. 기도하다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거짓과 아첨과 두 마음을 버리고, 입술과 혀를 주님을 위해서 성별하겠습니다. 때가 되면 반드시 거두게 하실 줄 믿습니다.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합니다!"(시19: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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