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출애굽기 35:30-36:7 자랑할 것 없는 자랑거리

사이트관리자 0 936 07.08 23:02

오늘의 말씀묵상 2021.07.08.목요일 

출애굽기 35:30-36:7 자랑할 것 없는 자랑거리


하나님은 어려운 일을 하고,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하라고 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두려워하고 어려워하고 못한다고 뒤로 빼기도 합니다. 하지만 순종하면 하나님께 다 대책이 있으셨음을 알게 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성막은 인류역사 최초의 공사입니다. 본 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는 각종 기구를 만들라고 하시고, 모세에게 모양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든 지혜와 총명과 기술을 다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재주로 하나님을 섬기지만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적어도 하나님께는 말입니다. 


이집트에서 급하게 떠나오며 이웃들에게 물건을 요구했을 때 그들은 별의별 것을 다 내주었습니다. 꼭 필요한지 안 필요한지도 모르고 주는대로 급하게 다 받아가지고 끌고 광야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물품이 성막제조에 필요합니다. 백성이 즐겁게 드렸습니다. 그만 가져오라고 명령할 때까지 계속해서 넘치게 드립니다. 이렇게 즐겁게 드리면서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까요. 적어도 하나님께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에베소서 2:8-9절). 아, 이 놀라운 구원도 은혜(공짜)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았음을 내가 무슨 공이 있는 양 자랑할 수 없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는 더욱 자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재능봉사, 예물드림, 구원받음까지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참 성도는 늘 드려도 늘 아쉬운 마음입니다. 죽도록 충성해도 더 섬기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살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는 참 행복한 성도가 아닐까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교만할 일도 없잖아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는 것이 오히려 우리의 자랑입니다. 


주님,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왔습니다. 우리는 아무 공로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어찌 저희를 이렇게 사랑하시는지요? 이렇게 즐겁게 일하게 해주시고, 이렇게 즐겁게 드리게 해주시고, 이렇게 즐거운 구원의 은총 가운데 살게 해주시는지요? 주님,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이 찬송 한 절로 오늘 주님 얼굴을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때문에 참 행복합니다.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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