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출애굽기 32:25-35 시범케이스?

사이트관리자 0 825 07.01 01:30

오늘의 말씀묵상 2021.06.30.수요일

출애굽기 32:25-35 시범케이스? 


금송아지 사건은 큰 비극으로 이어집니다. 레위인들이 칼을 차고 3,000여명을 죽이는 살육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수천명 수만명이 하나님의 진노에 죽임당하는 사건이 몇 번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 왕 때 인구조사 결과로 7만명이 전염병에 죽습니다(삼하24:15). 하나님께서 매번 엄중하게 심판하고 형벌을 내린다면 이 땅에 살아남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이런 큰 사건은 시범케이스로 벌을 주어 경고하시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논산훈련소에 입대했을 때, 도저히 군대가 체질에 안 맞아서 집에 가야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보내주겠다는 소대장의 말에 손을 들었던 사병이 있었습니다. 그 사병은 탈영 가능성이 있는 문제아로 찍혔습니다. 그래서 24시간 감시하면서 계속해서 일을 시키고 잠도 재우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병들은 이것을 보면서 벌벌 떨면서 열심히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 시범케이스에 걸린 사병의 희생이 다른 사람에게는 경고가 되었습니다. 


유대인의 역사가 고난의 역사인 것은 바로 시범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민족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만 어느 민족보다 엄격하게 심판하시고 형벌을 내리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성도들은 불신자들에게 보이는 시범케이스입니다. 성도들은 불신자들보다 이 땅에 사는 동안 더 무서운 징벌을 받습니다.  "악한 일에 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전8:11). 경고의 말씀입니다. 


3,000명이 죽었지만 죄가 용서된 것은 아닙니다. 모세가 목숨을 걸고 중보기도하지 않았다면 이스라엘은 진멸되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세상에서 무서운 심판과 징벌을 받는다고 해도 죄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중보기도가 아니었다면 우리 중에 살아남을 자가 하나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제 성도의 중보기도가 아니면 세상은 구원의 소망이 없습니다. 이해가 되세요? 


주님, 시범케이스로 죽임 당한 사람들, 시범케이스로 고난을 겪은 이스라엘 민족, 시범케이스로 무섭게 벌을 받는 성도들. . .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죄에 대한 형벌에서 시범케이스이지만,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복 받는 시범케이스도 되니  감사합니다. 주님, 복의 시범케이스로만 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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