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출애굽기 32:15-24. 강신무당과 학습무당?

사이트관리자 0 860 06.30 01:56

오늘의 말씀묵상 2021.06.29.화요일

출애굽기 32:15-24. 강신무당과 학습무당? 


모세는 백성을 위해서 하나님께 호소할 때 백성을 용서하지 않으시려거든 자기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달라고 했습니다. 아론은 본인이 앞장서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선포하고 제사를 드렸지만 모세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백성의 악함을 알지 않느냐고 하고, 금을 불에 던져넣었더니 금송아지가 나왔다고 했습니다. 


모세와 아론의 차이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모세는 하나님이 보시고 들으시고 모든 것을 아신다는 의식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고 삽니다. 아론은 하나님을 그렇게 알지 못합니다. 모세가 안보이니까 하나님도 안 보인 것입니다.  모세는 직접 하나님을 만나 얼굴을 대하고 이야기합니다만 아론은 그런 적이 없습니다. 오직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을 위한 제사를 드리지만 하나님 체험이 간접적입니다. 이것이 문제의 원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모세는 백성을 사랑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는 아론은 백성을 두려워하여 백성의 요구에 굴복하지만 백성을 인정하지도 보호하지도 사랑하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연약한 아론과 그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삼아 백성을 위한 속죄의 제사를 드리게 하려고 하니 그 절차(7가지 의복과 7일의 위임식과 3가지 정결예식 등)가 그렇게 복잡해야했나 생각이 듭니다. 


강신무당과 학습무당이 있습니다. 강신무당은 신내림굿을 통해서 신을 받은 무당이고, 학습무당은 배워서 무당노릇하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강신무당은 신통력이 있고 작두 날에 올라서서 춤도 춥니다. 그러나 학습무당은 배운것으로 도사노릇을 할 뿐입니다. 목회자들도 성령세례받은 분들은 모세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고, 능력있는 기도와 사역으로 교회와 성도를 섬깁니다. 하지만 신학공부는 해서 안수는 받았지만 성령을 체험하지 못한 분들은 아론처럼 되기 쉽습니다. 이런 목사님들과 신학자들은 자유주의 신학에 휘둘려 성경을 곡해하기도 하고, 시류에 영합하기도 합니다. 우리 신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세례 받아 옛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은 성도는 주님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고 헌신합니다. 그래서 에수님은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순절 성령 강림을 교회의 탄생일이라고 합니다. 


주님, 성령세례를 주시옵소서! 성령 충만을 주시옵소서! 성령님 모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겠습니다. 우리 몸을 성전삼고 거하시는 성령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에수님께서 하신 일을 하고, 그 보다 더 큰 일도 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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