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출애굽기 26:15-37 휘장에 수놓은 그룹들(천사들)

사이트관리자 0 202 06.17 00:48

오늘의 말씀묵상 2021.06.16.수요일

출애굽기 26:15-37 휘장에 수놓은 그룹들(천사들)


성막은 하나님께서 백성들 가운데 거하실 집입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 가운데 거하신다는 가시적인 증거입니다. 성막을 세우는 아이디어와 성막의 모든 설계는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모세에게 보여주신대로 만들어세웁니다. 그러니까 재로와 색상과 크기와 방향 등 모든 것이 깊은 영적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사실 누구도 그 의미를 다 파악하지는 못합니다. 


성막은 동향(東向)으로 세웁니다. 지성소의 남북서 방향에는 널판과 휘장으로 만들고, 동쪽에는 휘장으로 막아 문을 삼았습니다. 성소와 지성소를 가로막은 휘장에는 구릅(날개있는 천사)을 수놓았습니다. 마치 죄짓고 에덴에서 쫓겨날 때 동산 중앙에 있는 생명나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화염검과 그룹천사를 두어 막아놓았던 것을 연상케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운명하실 때,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져 지성소로 향하는 문이 열렸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을 힘입어 지성소에 들어갑니다. 휘장이 찢어질 때 그룹 천사도 사라졌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임재에 들어가는 길을 가로막을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임재로 이끄십니다. 재림하시면 예수님의 보좌 우편에 앉혀주실 것입니다. 이 황홀한 은혜를 생각하면 주님을 섬기는 일이 힘들다고 할 수 없습니다. 사실 주님을 섬기는 일이 힘든 이유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시시때때로 지성소에 들어와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친밀하게 교제하고, 예배하는 일이 잘 안되어서가 아닐까요? 지성소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기만하면 모든 피곤이 사라지고, 슬픔과 아픔이 치유되고, 새 힘과 능력과 지혜가 무한정 공급되는 것 아닐까요? 오늘도 지성소에 머물기를 축원합니다. 


주님, 그룹천사가 가로막고 있던 지성소 휘장을 제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덴동산의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을 가로막고 선 그룹 천사를 제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지성소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뵙고, 하나님의 품에 안기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치유와 회복을 누립니다. 주님의 뜻을 알고 온 맘으로 주님께 순종합니다. 주님께서 대면하여 들려주신 음성을 따라 갈 때 힘과 능력이 넘치게 됨을 믿습니다. 주님, 오늘도 지성소에 들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루를 살겠습니다. 하나님은 참 아름다우십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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