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출애굽기 25:1-40. 성막을 만드는 기쁜 제물

사이트관리자 0 611 06.14 23:36

오늘의 말씀묵상 2021.06.17.월요일

출애굽기 25:1-40. 성막을 만드는 기쁜 제물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래서 어떤 형상을 만들 수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집을 지을 수 있을 뿐입니다. 성막은 하나님께서 거하실 집으로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기쁨으로 환영하고 영접하고 모시는 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오기 때문에 가장 기뻐하고 가장 열렬히 환영하고 온 맘으로 영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래서 성막을 지을 예물은 기쁨의 제물이어야 했습니다. 재밌는 것은 이 제물이 이집트 종살이한 대가로 챙겨온 것들입니다. 


성막은 뜰과 성소와 지성소, 3중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뜰에는 제단과 물두멍이 있습니다. 성소에는 떡상과 금촛대와 향단이 있습니다. 휘장을 지나 지성소에 들어가면 법궤가 있고, 법궤 위에는 두 그룹(천사)상이 날개를 펴서 이끝에서 저끝까지 닿아있습니다. 법궤 위 두 천사상 아래에 시은좌(施恩座) 즉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습니다. 


뜰에서는 육체의 성결을 위한 은혜를, 성소에서는 마음의 성결을 위한 은혜를, 지성소에서는 영의 성결을 위한 은혜를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몸과 마음과 영혼이 모두 거룩하게 되어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완전히 성결한 사람만이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뵐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거하시는 성막을 세우시고, 후에 솔로몬의 성전을 지었지만, 신약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뒤에 성령강림하신 뒤에는 성막도 성전도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 몸을 성전삼고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되었습니다. 금으로 일일이 쌓아 거룩하게 했던 기구들보다 더 순결한 백성이 된 것은 예수님의 보혈 덕분입니다. 주님을 생각만해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응답하십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오늘이고 또 내일입니다. 할렐루야!


주님, 기쁘게 자원하는 예물로 바쳤던 물품으로 성막을 짓게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 몸을 기쁘게 드려 성령님을 모시는 성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성막으로, 성전으로 나아가야했던 죄인이 하나님을 모시는 성전이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으로 인해 거룩함에 대한 갈망이 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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