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시편 5:1-12 아침에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사이트관리자 0 227 06.06 02:12

오늘의 말씀묵상 2021.06.05. 토요일

시편 5:1-12 아침에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시편기자는 아침에 일어나 하나님께 심정을 토합니다. 그 심정은 탄식입니다. [심정을 영어 번역에 Lament(탄식) 또는 sighing(한숨짓기)라고 번역하였습니다.] 큰 어려움 중에 있었겠지요. 새벽부터 탄식할 상황에서 시인은 어떻게 행동할까요? 


그는 하나님께서 아침에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임을 굳게 믿고 고백합니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이다.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3절) 그렇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아침에 기도할 수 있다면, 아침에 주님 앞에 엎드려 탄식하며 예배할 수 있다면 이미 문제는 해결된 것입니다. 탄식 중에 원수를 고발도 하고, 악인을 쫓아내시라고 호소도 합니다. 하지만 아침 기도의 백미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7절).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11절).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12절). 이렇게 고백하는 사람은 이미 승리자입니다. 아침 기도로 얻은 승리의 선언입니다. 아침기도는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복 중의 복입니다. 아침에 주님께 아뢰고, 아침에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아침에 지혜와 능력을 공급받습니다. 아침에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할렐루야! 


주님, 아침에 주님을 뵙겠습니다. 아침에 마음을 쏟아놓겠습니다. 아침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겠습니다. 주님, 아침에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주님을 뵙기 전에 무엇을 하는 것은 지혜가 아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주님, 매일 아침 주의 얼굴을 뵙고, 주님과 함께 시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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