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출애굽기 19:16-25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가기

사이트관리자 0 789 05.21 03:55

오늘의 말씀묵상 2021.05.20. 목요일

출애굽기 19:16-25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가기


하나님은 그 높은 산에 오른 모세를 기어코 다시 내려보냅니다. 백성이 시내산에 오르지 못하도록 재차 당부하라는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강림하신 산에 접근하다가는 모두 죽임을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죄인이니까요. 


"하나님을 보면 죽는다!" 이것이 보편적인 믿음이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6장에서 "나로다 망하게 되었도다. 입술이 부정한 자가 여호와 하나님을 뵈었음이여!"하며 탄식했습니다. 삼손의 부모님도 하나님의 사자를 만난 뒤에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죄인이 거룩하신 하나님 가까이 가면 죽는 것이 맞지요.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보혈을 덧입어 매일 매순간 하나님의 보좌앞에 나갈 수 있습니다. 대제사장도 1년에 한 번 밖에 못 들어가던 지성소였습니다.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지성소의 휘장이 찢어진 뒤로 성도에게 주어진 어머어마한 특권입니다. 우리의 의로움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얻은 특권입니다. 이제 죄를 멀리하고, 거룩하게 살면서 하나님을 섬깁니다. 세상에는 빛이되고 소금이 되고, 그리스도의 향기와 편지로 살아가는 성결한 백성입니다. 이 은혜를 무엇으로 다 보답할까요? 


주님, 예수님을 믿고, 죄용서 받고, 의인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룩한 백성으로 살겠습니다.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만을 먼저 구하며 살겠습니다. 주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영광을 늘 바라보고,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고 찬양과 경배하는 특권을 누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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