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오늘의 말씀묵상

사이트관리자 0 985 05.20 01:05

오늘의 말씀묵상 2021.05.19. 수요일

출애굽기 19:1-15. 시내산 언약과 새 언약


하나님은 모세를 중간에 세우고 이스라엘과 언약을 체결하십니다.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는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면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일제히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하고 화답하여 언약이 체결되었습니다.


하나님은 1. 애굽 사람들을 무기력하게 만들었고, 2.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 인도해내셨으며, 3.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소유(보배)로 삼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1. 제사장 나라가 되고, 거룩한 백성이 되어 살것이며, 2. 여호와의 명령을 다 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언약은 쌍방의 의무계약입니다. 하나님운 호와 인도하심의 책임을, 이스라엘은 믿음과 순종과 헌신의 책임을 지기로 한 언약입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중재자입니다. 그래서 제사장이 되려면 섬길 백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이방인들을 위해서 제사장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말씀하신 "너로 인하여 모든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는 약속이 다시 확인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선민의식에 도취하여 이방인을 무시하고 배척하고 심지어는 저주했습니다. 하나님을 알려주고, 하나님을 섬기도록 본이 되는 일에 아예 무관심하여 실패했습니다. 


우리는 수님 믿어 구원받고, 새 언약의 백성이 되어 이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하는 백성이 되었습니다. 베드로사도는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이 소유가 된 백성"(벧전2:9)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제사장의 사명은 바로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예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유대인들이 제사장의 사명을 잃어버린 것처럼 우리도 그럴 위험이 있습니다. 전도와 선교 사명을 소홀히 하면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전도하고 선교하기에 매진해야 합니다. 


주님, 새언약백성으로 우리를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왕같은 제사장으로 전도하고 선교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아름다운 덕을 널리 선포하겠습니다. 절대로 그릇된 선민의식에 빠져서 불신자를 외면하거나 무시하는 죄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주님, 함께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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