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골로새서 4:1-9. 세월을 아끼라.

사이트관리자 0 609 2023.12.10 01:55

오늘의 말씀 묵상 2023. 12. 09. 토요일

골로새서 4:1-9. 세월을 아끼라.

 

세월을 아끼라! 시간은 생명입니다. 100년을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주어진 시간을 알차게 사는가가 문제입니다. 성도는 사람들에게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과 기도와 중보기도와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함으로 세월을 아낍니다. 바울은 두기고와 오네시모를 하나님 앞에서 세월을 아끼는 삶의 모델입니다.

 

직장인들이 일을 가장 자발적이고 능률적으로 하게 만드는 것은 상사의 인정과 칭찬이랍니다. 상사가 직원들에게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은 세월을 아끼는 자세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으로 우리의 삶이 능률과 효율이 높아지고 행복도 커집니다. 중보기도는 주의 종들이 맡은 사명을 바르게 잘 감당하도록 돕는 가장 효과적인 동역입니다. 사람들은 말실수 때문에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합니다. 그러므로 세월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는 말을 적절하게 해야 합니다. 너무 말이 없어도 문제이고, 말이 너무 많아도 문제입니다. 소금으로 맛을 낼때처럼 적당하게 말해야 합니다. 사랑받는 사람, 신실한 일꾼, 주 안에서 바울의 동역자라고 인정받은 두기고, 신실하고 사랑받는 오네시모는 세월을 아끼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특히 노예인 오네시모는 도망쳤다가 바울을 만나서 하나님의 일꾼, 바울의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헛된 인생에서 신실하고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요 일꾼이 되었습니다. 삶이 여유로워지면서 여가시간이 많아진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은 사람을 돌보는 일과 기도와 중보기도, 그리고 하나님의 일에 더욱 매진하고 헌신함으로써 세월을 아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유로운 삶이 죄와 악으로 인도하는 재앙이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땅에 거하는 동안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어진 수명을 누리며 기도와 중보기도에 정진하겠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을 위한 사역에 헌신하겠습니다. 말 실수를 하지 않고, 소금으로 맛을 내듯이 적절한 언어 생활을 힘쓰겠습니다. 주님, 오네시모와 두기도와 같이 하나님께 인정과 칭찬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순종하겠습니다. 세월을 아껴서 주어신 시간을 알차게 살아내겠습니다.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미국 Los Angeles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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