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골로새서 3:1-11. 위의 것을 찾는 새사람

사이트관리자 0 685 2023.12.07 01:13

오늘의 말씀 묵상 2023. 12. 06. 수요일

골로새서 3:1-11. 위의 것을 찾는 새사람

 

옛사람은 땅의 것을 생각합니다. 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 탐심, 분함, 노여움, 악의, 비방, 입의 부끄러운 말과 거짓말입니다. 이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었습니다. 새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예수님이 계신 천국을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새사람이 되는 진리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새사람은 끊임없이 새롭게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옛사람의 속성을 벗어버리는 성화의 과정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지만 우리 안에 있는 죄악의 본성과 죄의 습성과 싸우는 것이 성도의 삶이요, 새사람이 치러야하는 전쟁입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만에 빠지면 안됩니다. 죄에 점점 관대해지는 세상 풍조는 새사람을 입고자 하는 사람들을 많이 헤이 하게 만듭니다. 진리의 말씀과 성령을 주시고, 동행하는 성도들을 주심은 바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옛사람의 잔재를 벗고, 위의 것을 찾아야 합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차지합니다.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는 노력이 바로 천국을 침노하는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 새사람이 된 것을 감사합니다. 의인이라고 선포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천국에 들어가는 날까지 끊임없이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함을 기억합니다. 매일 성경을 읽고, 매일 기도하며, 매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겠습니다. 매일 돌아보며 자백하며, 보혈의 능력으로 씻김을 받겠습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닮아 천국에 입성할 때까지 성화의 길을 가겠습니다. 오늘도 성령의 충만함으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미국 Los Angeles 소재)

미성대학교(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선교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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