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스뱌나 1:14-2:3. 임박한 여호와의 심판의 날

사이트관리자 0 684 2023.11.28 00:33

오늘의 말씀 묵상 2023. 11. 27. 월요일

스뱌나 1:14-2:3. 임박한 여호와의 심판의 날

 

남 유다를 심판하여 바벨론에 멸망할 날이 임박했습니다. 그 날은 하나님의 분노의 날, 환난과 고통의 날, 황폐와 패망의 날입니다. 용사도 슬피 울 것이며, 사람들은 맹인같이 행하는 날입니다. 모두 우상숭배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노로 심판하실 때는 은과 금이 쓸모없습니다. 백성이 피를 쏟고 살이 분토같이 될 것입니다.하나님은 2장에서 모든 겸손한 자들에게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고 촉구하십니다. 분노 중에 회개와 구원의 은총을 베푸시는 부르심 입니다.

 

많은 선지자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선포하였습니다만 백성들은 귓전으로 흘려 들었습니다. 탐심에 사로잡혀 우상을 음란하게 섬겼습니다. 이미 100여년 전에 북 이스라엘이 멸망하였지만 대대적인 회개와 부흥은 없었습니다. 남 유다의 멸망은 성전이 무너지는 심판이요, 왕도 예루살렘이 황폐하게 되는 심판이요, 하나님의 택한 백성에게 주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이방인에게 빼앗기는 날입니다. 그럼에도 임박한 심판의 선언은 늘 무시되었습니다. 오늘 온 세상에 전염병과 전쟁과 기근과 재난이 홍수를 이룹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가 되면 이러한 징조가 있으리라고 경고하셨지만(24) 사람들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겸손한 사람, 믿음으로 의롭게 된 성도들은 여호와의 심판의 날이 임박했음을 기억하고 깨어나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심판을 경고하시며, 백성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죄와 악에서 떠나고, 음란과 방탕에서 떠나고, 황금숭배의 탐심과 우상 숭배에서 떠나도록 도와 주소서. 아무 경고없이 심판으로 멸망이 임해도 할 말이 전혀 없는 죄인들에게 주의 종들을 보내셔서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부르시는 참으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한 때를 사는 저희들이 깨어 있도록 도와 주소서. 시대를 분별하는 지혜와 회개의 영을 부어 주소서.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라고 담대하게 기도하며 살 수 있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미국 Los Angeles 소재)

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미성대학교) 선교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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