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히브리서 12:12-17. 건강한 성도가 되라.

사이트관리자 0 2,335 2023.09.27 00:48

오늘의 말씀 묵상 2023. 09. 26. 화요일

히브리서 12:12-17. 건강한 성도가 되라.

 

온전한 믿음은 건강한 성도를 만듭니다.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말씀을 따르는 곧은 길을 따라가는 건강한 사람이 됩니다.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름으로 주님을 뵙는 영적으로 건강한 성도가 됩니다. 쓴뿌리를 치유하여 마음이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음행을 피하고, 탐욕을 피하여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특히 탐욕으로 무너진 에서와 같은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믿음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연단하시고, 징계도 하셔서 우리의 믿음을 완전하게 하십니다. 1) 이때 우리는 주님을 볼 수 있는 사람,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는 사람이 되고, 마음이 청결한 사람(5:8)이 됩니다. 이런 사람은 세상 일을 보면서 그 배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을 봅니다. 이상기후와 지진과 전쟁과 전염병과 가짜 메시야를 신봉하는 이단종교의 성행 등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2) 성도는 모든 사람을 볼 때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그가 어떤 형편에 있든지 하나님의 형상이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보혈로 대속하시는 사람입니다. 우리에게는 정죄와 비난과 심판의 권세를 주신 적이 없고, 오로지 사랑하고 섬기는 특권만 주셨습니다. 이것이 영적인 건강입니다. 3) 우리 마음의 상처는 쓴뿌리입니다. 거절의 상처는 열등감과 수치심, 교만과 우월감, 사람을 비난하고 정죄하는 모습으로 나타나 많은 사람을 더럽힙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과 믿음으로 치유를 받아야 하나님의 은혜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 시대의 전염병은 음행과 탐욕입니다. 이 수렁에서 허덕이는 수많은 사람을 보면서 복음이 얼마나 소중하며, 절실하게 요구되는지를 봅니다. 나는 건강한 성도인지를 찬찬히 돌아보아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향한 사랑과 은혜에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육적으로 우리를 건강하게 만드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믿음을 완전하게 만드심으로 쓴뿌리를 제거하시고, 음행과 탐욕을 버리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고, 마음이 청결하여 항상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이끄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과 성령으로 인도하소서! 믿음으로 순종하며 따르도록 도우소서! 건강한 성도가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 목사 Ph.D.

둘로스선교교회 담임목사 (미국 Los Angeles 소재)

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미성대학교) 선교학 교수

Fuller Theological Seminary Adjunct Prof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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